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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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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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m back again 모두가 긴장해 내가 나올 땐 그래 총띠를 매 봐 나는 cannon 내게 찍히지 마 paparazzi's camera 넌 폐인이 돼 도망가는 Britney 그럼 뭐해 내 flow flows from Seoul to Sidney 내 rap만 들어줘 만들지 마 빌미 만명이 보는 앞에서 니 디스곡을 읽지 like a 미친 연설 기억해 mr 300마디 mr PLK 나는 이미 전설 내 기술은 날때부터 착했어 모두가 사랑하지 증명했지 성선설 반면에 너의 rap은 Hitler Nazzi 그들 시체에서 진동하며 나는 악취 가 나지 나는 해병대 너는 방위 나는 장인 너는 사위 나는 sex 너는 자위 나는 보 너는 바위 아니 너는 보 나는 가위 너는 감옥 나는 합의 즉 내가 더 낫다는 뜻 왕께서 볼 때 너는 아주 같잖은 것 질투가 나지 보면 내 맛깔나는 멋 너도 인간이니 나를 보면 빡가는 법 넌 자신이 창피하지 니 아빠는 더 곧 모두가 널 떠나가 너의 단짝마저 내 성공을 보면 너는 정말 아야 아퍼 세상은 원래 그런거야 정신 차려 그래 300마디 했더니 다수가 욕해 날 늘 챙겨주지 내게 비판을 꼭 보태 비트가 자꾸 바뀐데 또 가사도 구려 왜 한 번에 녹음 못했냐고 다 나에게 물어 미안하지만 더블링만 한 번 가도 즉 쉬지 않아도 14분이 지나가죠 나는 소심하지 승부욕도 좀 강하니 시원하게 내는겨 이건 500마디 beat도 안 바껴 이제 들어봐줘 그래도 지랄할거면 제발 그냥 닥쳐 오늘은 말이야 난 할 말이 너무 많아 너무 오래 내 마음을 마음 속에 담았어 아포 칼립토 장면처럼 내 심장 꺼내 상처 받은 내 마음 니 두 손 위로 전해 punch line king yes the punch line king 퍼줬지 새론 방법론의 청사진 그래 그건 그런데 잊었냐 내 flow 살인자는 아니지만 난 언제나 죽였죠 또 인기 많은 애들 중 다수가 구려도 할 수 없이 모르는 척 고개를 숙였고 이젠 관장 받고 5분후처럼 폭발할 듯 너희는 곧 볼거야 나의 인내심의 끝 좃밥들 자꾸 열내면 너희는 되지 죽 니들 하는 짓거리들 보면 나의 입이 풉 리미 알지 최근 일 생긴 그 여자 애 너희가 실컷 까더라 건들여서 뭐하게 rap도 니네가 더 못 해 근데 왜 깝쳐 그래 계속 건들여 봐 난 니 차에 합석 사시미 혀를 꺼내면 넌 토막이 날 걸 대부분 지인들이었으니 한 번만 봐주는 것 이렇게 경고했는데 다음에 또 그럴라면 그 땐 국물도 없어 한 그릇의 짜장면 OVC가 하는 짓 그래 그 짓거리 마음에 안 든다고 알았어 그럼 계속 짓걸이다가 내속에 잠겨 있던 까만 괴물을 꺼내면 그때 그 개새끼처럼 넌 영원히 좃돼죠 허풍이 아닌 거 너희가 다 알잖아 lyrical 싸데길 맞지 너는 젬베가 된단다 난 성격이 매우 예민해 신경질도 많아 고치려고 하는데 잘 되어가진 않아 내 여자친구 덕분에 많이 가라 앉았어 미숫가루가 컵에서 돌다 내려왔지 바닥에 그런데 원래 걷다보면 언제든 끈 풀려 또 내 컵을 꼭 누가 와서 잡고서 흔들어 그럼 내 머리는 다시 열라게 돌지 회오리 난 분놀 감소하기 위해 외우지 l o v e 그래도 잘 안 돼 방향이 없는 화 심장이 쿵쾅 입에서 나는 소리는 하 재미로 시작한 음악이 오늘 내겐 job free lancer가 아냐 군중들이 이젠 boss 점점 맞춰주기 힘들어 이 사람들 비위있지 가끔 누굴 잡아다가 다 조지고 싶지 뻔히 밥을 먹고 있는 걸 다 알면서도 친구의 화상 전화 받아라 또 말을 걸고 화장실에 일 좀 보러 들어갔더니 내 방구 소리 다 들으면서 밖에서 기다리지 도대체 어디 갔어 예의 널 처음 봤는데 전화번호와 이메일 왜 가르쳐 달라해 내 모든 fan들에겐 항상 고마운 마음을 나의 가슴 속 깊은 곳에 담고 있지만 다른 연예인에 대해서 나한테 제발 묻지 마 슬옹이가 궁금하면 슬옹한테 물어봐 그나저나 슬자야 나는 아이유가 너무 좋네 오랜만에 한 잔 하자 죽어도 못 보네 shit 우리가 꿈을 살고 있어 아주 돋네 연신내 간지 너희도 일어나 내 homies i made it 우리 사촌들 중 최초로 나 홀로 구라가 아냐 난 아냐 자만하기가 쉬워 너도 아니고 난데 그래서 거지 시절 어젤 나는 오늘도 생각해 반면에 게으른 것들 보면 기분이 좀 그대로 질거냐 수아레스처럼 써 봐 손 부모님께 효도 해야지 이제 벌어 봐 돈 힙합만 10년 째 힙합은 개뿔 맨날 논게 여자에게 말하지 어어 나는 홍대에서 음악해 동생들에겐 불편한 꼰대 힙합은 왜 하냐 그거 돈 절대로 안 돼 너의 질투가 그 때 바로 들통이 났네 반면 난 사지 Louis V 넌 말이요 얼굴 뻘개 나의 돈은 녹색 루이지 그래 난 super 너는 종일 자다 게임하다가 디스 플러스 사러 새벽에 가 슈퍼 그래 나는 Luigi 그럼 너는 Koopa 넌 멈쳐 난 담 판으로 간다 like Tukutz 난 VIP에서 춤 쳐 넌 문 앞에서 래퍼라고 들여보내달라 기도한테 웃어 넌 바람 빠졌지 난 풍선처럼 붕 떴어 난 내 꿈을 살고 있지 넌 집에서 꿈 꿔 내 rhythm 힙합 너는 덩기덕쿵덕 그래 내 눈은 작지만 너는 제발눈떠 감고 있지마 breathe 살아 봐 숨셔 너는 무엇을 믿니 어 우연 아님 운명 니 자신을 그럼니 신은 무능력 이 작은 판에서 이런 애들과 난 붐벼 한국의 MC들 90프로는 꺼져줬음 하는 바램이 있다고 난 말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안 변했죠 진실을 말할게 지네도 다 알어 구리다는 거 근데 절대 떠나진 않어 그러면서 선배라고 어 얼간이 같어 난 그런 모습을 여기서 너무 많이 봤어 그런 병신들의 무리에 난 절대로 안껴 들어가고 싶어도 너무 대가리가 커 내가 rap을 하면 모두가 함께 말하지 워우 니가 rap하면 모두가 다 멈추라고 워 그렇게 살면 갈 곳 없어 어느 나라도 내 말이 귀에 안 들어감 밖으로 나가 줘 내가 갑작스레 나타나서 너는 했지 당황 센 척하며 개소리 해도 확실히 치와와 찾아 너의 마마 도시락 든 너의 가방을 매고 니 친구들 만나 까 봐라 뒷담화 니 크루 전체 니 레이블 전체 나한테 안 돼 왜냐고 예 나는 천재 넌 이 씬에서 너무 작아 없어 정체 난 이 게임의 태양 그러므로 천체 나는 잠꼬대가 심해 너는 늘 정체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다 너의 선택 문선생 너희가 준 별명이 붙었네 굳었지 내 말은 체중만큼 무겁네 내 가사는 깊어 식상한 것들에 질린 놈 된장녀들의 가슴도 뚫을 silicon 너는 하지 minimum 나는 500마디 하고 나서 그 후에 남는 가사는 many more yea so here we go 준비가 됐으면 밖으로 나와 출발하자 뒤에다가 짐실고 넌 감옥살이 40년째 보다 못 나가 내 힙합 자비는 경남 음식보다 짜 평소엔 착해 난 구분하지 공과 사 so you pay me 형 빨리 돈 갚아 ok 본떼를 보여 줘 봉갑아 너흰 내 손자야 길 건너자 손 잡아 바지에다 싼 건 알아서 해 똥 닦아 아까 그 빚 못 갚아 그럼 가서 몸 팔아 오지랍은 좁지만 난 최홍만 발 그러니 내 눈에 밟히지 마라 혼난다 니 앨범은 다 반품 돼 넌 토요타과 속상하지 내가 쏴 맥주와 통닭과 난 갑자기 열라 컸지 힙합 욘사마 넌 다 벗기면 들켜 아 망할 뽕 브라자 평소엔 구분 못해 진담과 농담 난 근데 rap만 하면 이상하게 농담만 내 안의 다른 자아 이해 못할 뭔가가 이유 없이 생각난 단어는 솜사탕 이제 내게 어울리는 단언 돈가방 그래 미안해 한번 또 했네 좀 자랑 문법 안 맞아도 내 공연엔 존나 와 어제 울던 엄만 오늘 말해 효자야 이건 rap이 아니야 이건 무기 총과 칼 지금까진 장난였을 뿐 자 손 닦자 IK OV JM What up 애도 안 났는데 자꾸만 가족이 커져 따라와 내 길따라 난 성공으로 간다 요즘에 자주 난 혼자 눈을 지긋이 감아 그 때 내가 그 사람과 또 계속 있었다면 절대로 이러고 있지 못했겠지 난 당연 여러분들 기억해 연예인의 삶은 말야 니 생각처럼 절대로 그닥 멋있진 않아 회사와 엮일 때 넌 돈 거의 못 받어 신입사원 연봉 되는 빵을 주고도 못 나가 이센 진태 연신내 벗들이 도와준 난 빚은 갚았지만 평생을 고마운 마음으로 살고 또 누구를 도와줘야지 leader가 되어야만 해 나의 띠는 호랑이 많은 이들에게 벌레 취급 받다가 난 힘든 시절을 겪고 좁은 고치서 막 나온 나비 bus 요금 없이 쪽팔리게 기사에게 교통 card에 돈 없단 걸 몰랐다고 했네 솔직히 한 10번 그랬던 내가 이제야 드디어 나의 첫 차를 사 국제 뉴스 봐 삶 얼마나 험난한가 정원에서 꽃을 가꾸는 내 엄마를 봐 파란 하늘 아래에서 무겁게 고개를 숙여 발 아래 개미를 보고 난 어이없게 웃어 그리곤 말하지 난 니가 아니라서 감사해 그 후 아까 무시했던 놈들 생각나네 또 못 된 생각에 빠지고 자꾸 상상해 아 근데 진짜 너가 아녀서 난 감사해 하룻살이야 배우게 그대로 살아줘 하룻살이처럼 하루 살다 사라져 그러고 보니 200마디 불렀네 rap 괴물 인상 안 써도 난 다 구현해 그리고 오늘 세우려해 세계 신기록 간지나게 달리자 힙합 우사인 볼트 이젠 난 아부 안해 내 멋대로 사네 그 동안 너무 어두웠어 오늘 내가 빛날 차례 내 style 애들이 재활용 해 넌 그냥 garbage 피부 색이 같을 뿐 너와 나는 달러 비슷하지 않잖아 인도와 한국 카레 나는 외계인이야 근데 한국말 참 잘 해 발음이 조금 어눌해서 거의 들킬 뻔하다가 내 한국인 가면이 완벽해서 속아 하 서울시부터 시부야 nah 난 화성인이니 목표는 지구다 청소년 시기 때 난 눈이 먼 호구 바다 코끼리처럼 맨날 누워서 놀고 이젠 욕심이 많아 빨랑 내놔라 놀부 자신감보다 유일하게 큰 건 내 포부 so its just music and just pizza 불광동으로 놀러 와 맛있다 차 타고 와 시간이 날 때 차차 다리를 움직여 like fifa 동생들은 챙길 시간 없어 걍 J Tong과 단아 또 그리고 나의 lady the beautiful Tyra 기대하고 두고 봐 너에게 난 약속해 한국 힙합만 아닌 가요 판도 바꿀게 남들이 내가 단순히 뜨고 싶어 이런 줄 알아 뭐하러 티비 나가 웬만한 가수보다 돈 많아 YG 와 벌써 계획한 게 몇 개짼데 작업 난 써달라 빈 적 없어 모두가 나를 찾어 해적들의 바다에서 숨어 있던 보물 내 목소리를 원하면 내밀지마 빈손은 its not personal its strictly business 그러니까 울지 마 내게 당하면 diss uh 물갈이 할 때도 됐지 난 언제나 진보 라임 갖고 그만 싸우자 나가자 진도 이젠 허릴 숙일 바엔 자빠질래 뒤로 상상하면 되는 그림은 그 게임 림보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고 모두가 외쳐 목소리가 가장 큰 놈들이 이기겠네 뭐 말 많은 것도 여기선 하나의 무기 그럼 이 노래가 나의 힘을 증명해 주지 할 말이 없으면 도대체 왜 rap 해 어이구 귀여운 것들 나의 애인 같애 니들 너무 서운했지 수줍은 손을 줘 뽀뽀해주면 되는거 그래 여깄어 쪽 돈은 좋지만 사실 나는 복지국갈 원해 내 의견 나누기도 전에 여기를 독점했어 내 보상심리 덕에 생긴 사치스러움을 보고 학우가 내게 물어 모순 아니냐고 그래 겉보기에 내가 그래 보일지도 알아 근데 거리의 거질 보면 모르는 척 하진 않아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많이 배웠어 최근에 쨋든 걔들처럼 되기 싫음 기쁘게 세금 내 대한민국보다 살기 좋은 나라 없다 체계를 바꾸기 전 우리 속을 갈아 엎자고 그러기 위해선 지금 쓴 어둔 색안경 버려 내가 진실 보여줄테니 나와 함께 걸어 미국 국민들이 잘 살 것 같냐 천만에 oh no 알고보면 규모만 좀 더 큰 토고 인구의 94가 상위 1보다 없어 돈 이 노래 다시 안 들을거면 꼭꼭 적어 둬 인간의 본성은 안 변해서 역사는 반복 돼 누구든 권윌 얻으면 변화에 안 항복해 사람은 섬은 되지 못하니 다 살기 위해 뭉쳐 재벌은 재벌끼리 우리는 우리끼리 춤 쳐 이 두 극 사이가 너무 벌어지면 큰일 나 맨 윗대가리들만 살고 우린 끝이야 끝이 난다는 건 뭐냐면 말이지 나만 잘 되고 나머지는 망하는 힙합씬 근데 그건 다른 얘기 예술은 원래 그런 것 재능 없으면 무조건 망하게 돼 있어 anyways 곡이 계속 반복 되고 느려도 니네가 주문한 거니까 끝까지 들어줘 자본주의 우리의 돈을 돌게 하는 system 이것이 완벽하다고 널 믿게 하는 bitches 조종 된 언론 즉 TV나 신문 radio 정치인의 말을 윤기칠하는 건 연예인이고 미국 rapper들 봤냐 선전하는 거 오바마 시사엔 집중 못 해 자극하니 내 5감각 internet news을 읽으려고 해도 난 못 보죠 왜냐 진짜 예쁜 star가 오늘도 가슴 노출 꿀벅지 속옷 글래머 whatever 욕정을 채워 또 이성은 재워 의심을 제거 yea 진정한 terror 후환이 무섭지만 꼭 써야만해 내 혀 가장 두려워 했던 일들이 시작 됐어 거리를 돌아다녀 봐 눈뜨고 니 앞에 편의점부터 도로까지 카메라가 찍어 사방에서 누군가가 보고 있어 나는 믿어 우리를 감시하는 위성부터 시작해서 영상 통화가 가능한 phone은 도대체 왜 써 blue tooth internet IP 주소 전자 팔찌도 이제 풀려 아이를 묶고 its a crazy world that we live in 정부의 힘이 커져만 가는 지금 이 모든 음모를 꾸미고 있는 건 누군지 MB가 이 장기의 졸이라 생각해봤니 경제 대통령 그래 멋있네 그 수식어 동생들 다 들어봤지 shinee의 lucifer 그 이름 알아 둬 뒤져봐라 사전 그리고 나서 고개 돌리고 봐 TV 화면 911 테러 2001 중동의 민주활 위해 미국이 갔다는걸 믿으면 넌 미쳤지 fuck Bush and yes fuck Obama 그 둘은 똑같아 피부색만 바꿔놨어 석유부자의 후세 또 금융권의 사원 미국의 경제를 완전히 다 망쳐놓고 있잖아 그 잘나갔던 걔네 우리의 내일 그들은 계속 커지고 있어 쉬지 않고 매일 이 긴 얘기의 결론 아무나 믿지마 언론이든 선생이든 전문가든 질문들을 던져 지식에 대한 hunger를 증폭 시켜 봐 얼른 무지함이란 건 나 스스로 들어가는 dungeon 다 왔어 시간이 꼭 기억해 이 rhyme을 지금 어둡단 생각은 마 아직 안 왔어 밤이 그래 밤은 오고 있고 밤에 안 오는 건 잠야 눈을 뜬 이후로 삶은 나를 둘러쌓은 광야 그 광야는 무한해 난 사막 속 사람 하나 바다 가운데 hawaii 원숭이 무리 속 과일 Nazzi군의 Paris 아줌마 눈에 띈 파리 역사의 가장 악한 시대에 모두가 하지 party 만사가 ok래 나한테 묻지 왜 이래 그 정도면 됐어 그런 따분한 말 내일해 그리고선 서둘러 내게 잔을 기울이지 소주 한 두 병에 모든 걱정이 지워지니 기절하고 일어나면 현실은 변한 것 하나없고 머리가 금간 유리가 돼서 너무 아파 후에 겨우 잠 깬 다음 사회 탓 남의 탓 신경 쓰는 건 오로지 하나 뿐 나의 입맛 나의 밥 나의 삶 america와 americano 마실 때 coffee shop의 wi fi 시대 정신을 찾아 봐 영어로 zeitgeist 다 때려부시고 싶게 돼 like mike tyson 그런데 혼자서는 무리야 부족하지 힘 모두가 모여야해 개인이 아닌 team이 되야 하는데 이 시대가 허락하지 않아 폰 꺼내서 다 각자 보지 인기 많은 drama 최근에 아동 성폭행 범죄가 계속 늘어나 언론에 존내 도배 돼 그런데 맨날 그럴까 걱정이 됐었는데 마침 다음 날 아침 뉴스 보니 초딩들 목에 단 건 추적 장치 mother fuckers 내가 왜 내냐 화 야 얘네가 우릴 감시하려는 걸 모르냐 그러면 넌 니 여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