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en이 인정한 신예 보컬 소설, 차세대 발라드 황태자
가요계에 또 한명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닌 가수가 나타났다.
뚜렷한 개성을 지닌 차세대 실력파 보컬리스트 소설(김현철.22)이 감성 발라드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소설은 현재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3학년에 재학중으로 입학 당시 400:1의 경쟁률을 뚫고 보컬 전공자로 대학에 합격한 실력을 지녔다. 특히 같은 과 동기인 4men의 실력파 보컬 신용재가 소설의 음악성과 보컬실력을 인정하며 가수 데뷔를 축하하고 나섰다.
소설의 데뷔곡 ‘두근두근 뛰는 가슴 사랑이 온건지’는 첫사랑에게 처음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떨리고 설레는 순수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김병석 작곡과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 곡은 2007년 한국 대중음악상 3개 부분 후보에 오른 실력파 보컬리스트 Soulman이 소설을 위해 피처링을 지원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랑에 빠진 한사람의 두근두근 뛰는 가슴! 설렘과 두려움이 함께하는 사랑 고백이 예전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아름다운 노래 ‘두근두근 뛰는 가슴 사랑이 온건지’에 빠져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