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자장’은 나영환의 ‘나는 할 수 없지만’을 작곡한 김미옥 작곡가가 만든 앨범으로, 김작곡가는“실제로 아이의 엄마가 되어보니 기존의 클래식앨범이나 찬송가 앨범도 좋지만 내 아이에게 특별하게 들려주고 싶은 자장가 앨범이 필요해서 직접 음반을 만들게 되었습니다.”며, “더더욱 감정이 맞아야 하는 노래이기에 수록된 노래들을 부른 사역자들 역시 아이의 엄마, 아빠들로 구성하여 직접 내 아이에게 불러주는 마음으로 녹음을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 앨범은 슬프고 애절한 가사나 어렵고 익숙하지 않은 외국어 가사보다는 진정한 부모의 마음을 담은 가사, 그리고 쉽게 따라 부르고 직접 불러줄 수 있는 쉬운 멜로디로 만들어져 크리스찬 엄마아빠들에게 꼭 필요한 자장가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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