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미남 스마일 맨 최원준, 엠티플데이로 돌아왔다
레인보우 로망스 , 막돼먹은 영애씨, 열 아홉 순정 등으로 알려진 꽃 미남 스마일 맨 최원준
엠티플데이의 ‘뚜뚜르’ 를 들고 찾아왔다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 막돼먹은 영애씨, 열 아홉 순정 등 작품속에서 부드럽고 감미로운 꽃 미남 배우로 잘 알려진 최원준이 한 여인의 사랑을 얻기 위해 시공을 초월한 사랑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올 봄, SBS 오 마이 레이디에서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함께 까메오로 깜짝 출연하기도 한 그는 지난 여름 두문 불출 하며, 그가 밴드 엠티플 데이와 함께 음반 작업에 몰두 했다
처음에는 가수 지망생이었던 그는 , 배우 윤상현과 함께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레인보우 로망스 오디션을 보았다가 ‘스마일 맨’으로 캐스팅되어 가수 보다 먼저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의 이형민 감독이 만든 작품 ‘눈의 여왕’ OST 에서 가수로서 피쳐링 참여를 했는데 , 네티즌들에게 타이틀곡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아 방송 관계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막 돼먹은 영애씨’ 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과 호감을 주었던 그가 두문불출하며, 만든 밴드가 엠티플데이다.
국내 최고의 세션맨과 작품자들과 함께 만든 최원준의 엠티플데이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자신의 후배인 베이시스트 윤동하와 함께 2인조 밴드를 결성 했다.
엠티플 데이 최원준이 선후배 관계로 잘 알고 지내던 ‘ 사랑 참’, ‘눈부신 눈물’ 등 인기 작곡가 박정욱이 이번 타이틀곡 ‘뚜뚜르’ 를 만들어 주었다.
일렉트로닉한 스타일과 리듬 , 락 뮤직의 기타 , 그루브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엠티플 데이의 ‘뚜뚜르’ 는 최원준의 세련된 비쥬얼과 더불어 대중적인 발라드 멜로디가 귀에 익숙한 스타일이다.
기존의 꽃 미남 스타일에서 다소 거칠고 , 댄디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올 겨울 네티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