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양은 이미 두장의 디지털싱글로 다양을 팬층을 확보하고있으며, 조유정양은 21살이라는 어린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파워풀하면서 호소력 강한 목소리를 겸비해 이번달 G&4음반으로 손색없는 아름다운 음악을 대중에게 선사한다. 5개월동안 G&4앨범에 프로듀서를 맡아오던 작곡가 김헌직씨와 작사가 강우경씨가 피아노 선율과 아름다운가사로 사랑하는 연인들의 감성을 충분히 자극할 만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앨범이다.
이번 G&4 Ballad collection Vol.5타이틀 곡 “눈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로 고급스러움을 지키며 듀옛으로 마음을 맞춘 두명의 신인가수 T.L(김지혜)과 조유정양의 Soul Pop Ballad의 진수를 전해준다. 보통 듀옛곡이라고하면 남자와 여자가 부르는게 대부분이였다면 이곡은 여자듀옛으로 채워나갔다는점이 독특한 느낌을 전해준다.
눈내리는 겨울 이음악을 들으며 연인들의 사랑과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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