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감성적인 발라드로 돌아온 제이세라(J-Cera) 디지털 싱글 앨범 ‘ballade of winter’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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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가수 제이세라(J-Cera), 더욱 강력해진 호소력과 애절함으로 돌아오다.
디셈버와 같은 곡으로 각기 다른 느낌을 불러 화제가 되었던 가수 제이세라(J-Cera)가 올 겨울 발라드 계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다.
데뷔 곡 “혼자 왔어요”로 디셈버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가창력으로 주목 받고 지난 9월에 발표한 “사랑지우개”로 노래와 랩을 모두 훌륭히 소화 해 내어, 차세대 디바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제이세라(J-Cera)가 이번에는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겨울 발라드’에 도전을 한다.
이번에 나온 “여자이니까”는 아이리스OST ‘사랑 참’ , 디셈버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눈부신 눈물’ , ‘오고있나요’ 및 현재 각종 음악사이트 1위를 독식하고 있는 시크릿 가든OST의 ‘상처만’을 작곡한 박정욱 작곡가가 제이세라(J-Cera)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으로 ‘사랑했던 연인과의 가슴 아픈 이별의 감정을 그리움으로 극대화 시켜, 살아가다 한번쯤 자신과의 아름다웠던 사랑을 잊지 말고 기억해 달라’는 애절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형적인 팝 발라드의 복고풍 멜로디에, 3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스트링 세션과, 라틴 풍의 기타 선율이 제이세라(J-Cera)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 컬러와 한데 어우러져, 제이세라만의 음악적 깊이와 무게를 함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추운 이 겨울 그녀가 가요팬들에게 선물하는 2010년 마지막 디지털싱글 “여자이니까”가 올 겨울 가요차트를 뒤흔들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