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Park 1st Digital Single = I`m Your Man
2010년 한국 대중 음악계의 슈퍼스타K 신드롬을 이끈 대형 신인.
절대 강자만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 상대적으로 그 수가 적어 갈증을 느끼던 한국 음악시장에 또 다른 강력한 한 획을 그을 John Park이 그 장본인이다.
기존의 발라드 혹은 댄스라는 K-pop 시장의 한정된 장르를 과감하게 벗어 던지고 사운드
는 물론 곡의 스타일, 멜로디, 가사 등 까지 대중의 귀를 새롭게 만들 음악을 선보인다.
국내에는 유일무일 브라스 빅밴드 음악과 엔터테이너로서의 충분한 자질의 믹스매치를 통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존 박 음악의 트렌드세터(trendsetter) 자리매김도 기대해 볼 만하다.
한국 음악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명실상부한 2010년 최고의 가요계 선물 존 박!!!
1st Digital Single concept
존박의 싱글 트랙 `I`m your man` 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마이클 부블레` 스타
일의 Contemporary Pop Jazz 이다 .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계음을 완전히 배제하고, 국내 유일한 Jazz Brass Big Band
로 구성된 이인관 밴드가 녹음에 참여 하였고 편곡에는 뉴욕대학교 에서 Jazz를 전공하고
돌아온 Gina(지나)가 함께 했다.
마이클 부블레를 연상시키는 사운드와 리듬, 보이스톤으로 존박만의 새로운 장르로 부각될
I`m Your Man은 존박만의 매력적인 중저음과 soul 창법,그리고 `오늘밤에 집에 가란 말 하
지마요. 시키는 대로 하라는 대로 다 할께요` 라는 독특한 표현과 어울어져, 로맨틱하며 사
랑스러운, 조금은 도발적인 느낌을 한껏 표현해 냈다.
스퍼스타 K 의 보컬트레이닝 당시부터 존박의 보컬 스타일을 눈 여겨봤던 프로듀서 박선주
가 작곡/작사한 I`m Your man은 그래미상에서 전통 팝 보컬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이
클 부블레` 를 연상시키는 컨템포러리 팝 재즈 스타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대중의 귀를
만족스럽게 채워줄 음악이다
존박은 I`m Your Man을 처음 접했을때, 자신의 생애 최고의 데뷰곡이자,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하며, 녹음 하는 내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을 만큼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존 박의 야심작이다.
존박의 첫 싱글 I`m Your Man 은 다소 어렵게만 느껴 졌던 Jazz 라는 장르를 존박 특유의 로맨틱하며 매력적인 중저음 창법으로 한껏 표현한 미디움 스윙 곡이며, 음악적 역량이 돋보이는 완성도가 뛰어난 싱글로 그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