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in Media 의 GeroN 첫 온라인 싱글 발표
Swein Media(스웨인 미디어)의 GeroN(제론)이 온라인 싱글 Just Music Part.1 을 발표했다. (이하 스웨인 미디어,제론) 2010년에 만들어진 신생 레이블 스웨인 미디어는 제론이란 팀을 시작으로, 런칭 하는 레이블로써 음악'영상 및 각종 분야의 엔터테이너들이 모인 레이블이다. 스웨인 미디어는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세파(世波)가 없는 컨텐츠를 접할수있도록 하고싶다며, 열정 넘치는 포부 밝히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론(提論) 이란 의견이나 의논을 내놓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CEO Kim,김사장 이란 이름으로 각종 싱글 과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해서 Producer,MC,Engineer 로써 가능성을 인정받은 김사장. 그리고 각종 문화기획 과 공연 으로 실력을 쌓아 가다듬어진 JayM. 두친구가 모여만든 Producer 듀오유닛이다.
GeroN 의 첫 온라인 싱글 Just Music Part.1 은 지쳐버린 삶에 활력소인 음악을, 그들의 성장통에 그려냈으며,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주제를 언급 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은 들어보길 바란다는 앨범타이틀 과 같이, 직시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낱말과 단어, 공감할수있는 고뇌와 고촬이 표현되있어 앞으로 음악에 미래를 투자할 사람이라면 한번은 필청해야 할 앨범이다. 한 앨범으로 기획되었던 음반은 여러 환경적인 여건 으로 인하여 Part.1 과 Part.2 로 나누어져 발표 되며, Part.1 에는 아날로그적인 사운드를 기반으로 따뜻하고 도시적인 느낌, 서정적인 멜로디, 현실적인 가사로 앨범을 풀어냈으며, 제론 그들의 대한 실패 와 성공기 를 이야기 하고 있다.
Swein Media 와 GeroN 은 앞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 과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1. 서른살에....
언젠간 서른 살이 된다는 것에 대한 막연함 과 두려움, 설레임을 과거,현재,미래 두 친구들의 음악사에 빚 대어 이야기 하고 있는 곡이다.
2. Deep Effect
이 씬은 빠져 나올수 없는 늪과도 같은 곳이다. 기타선율이 주를 이루는 곡으로써 GeroN(제론)이 탄생할수있던 깊은효과 즉 음악을 이야기 하고있는 곡이다.
3. Prologue (Instrumental)
한 음반으로 기획되었던 앨범의 interlude 성향의 Instrumental 곡으로써 Just Music 앨범 전체흐름에 반전(反轉)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Part.2 의 서막을 알리는 곡이기도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