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자극하는 프로젝트 그룹, 딥소울(DeepSoul)의 첫 싱글 - [Better Tomorrow]
딥소울(DeepSoul)은 청소년 IT 벤처 사업가로 이름을 알린 남기철 대표가 제작한 첫 프로젝트 그룹으로써 멤버 전원이 고등학생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데뷔하기 전부터 꾸준한 라이브 활동을 펼쳐 각 멤버별로 견고한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딥소울의 첫 데뷔 싱글곡인 ‘괜찮아(Better Tomorrow)'는 작곡가 윤한규가 프로듀싱을 맡아 진행한 메이저 미디움 템포 곡으로 ‘과거에 슬퍼 흘렀던 눈물이 앞으로는 기쁨의 눈물이 되어줄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참고 견뎌내자’라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한창 자신의 미래의 꿈을 대하는 데에 있어 고민이 많을 시기인 또래 고등학생 친구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