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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閉ざされた空に手をかざして空白の彼方へ
가리워진 하늘을 손으로 가리고 공허한 저편으로 問いかける?に迷いはなく「?か高く飛びたい」と 물어오는 목소리에 망설임없이 「저 멀리 높이 날아가고싶어」라고 답했어 驚くほど?がる?さに笑うことを忘れて 塞ぎ?んだ君の瞳に光を取り?せるなら 경이로울 정도로 펼쳐지는 푸르름에 웃는것도 잊어버리고, 울적해진 너의 눈동자에 빛을 돌려놓을수만 있다면 ?びついた感?で?れる 囚われた自由の意味を 녹슬어버린 감각에 흔들리고, 사로잡힌 자유의 의미를 散?な選?が迫る ?惑いに溺れる日?も 형편없는 선택이 강요해. 망설임에 빠져버린 나날들도 スピ?ドとリズムを武器に 解き放て誇りと意思を ?り着いたその先には 스피드와 리듬을 무기로 해방시킨 긍지와 의사로 당도한 그 끝에있는 未知なる世界の中で?手を?げ僕は いくつもの夢を語り合えた頃 미지의 세계속에 양손을 펼친 나는, 그때 여러 꿈이야기를 나누었던 限りある日?に ひとつづつ願いを?めるように 그 나날들에 하나씩 소원을 채우듯이 加速する軌跡を追うほど ありふれた未?にためらうけれど 가속되는 궤적을 쫓을정도로 흔해빠진 미래에 망설이고 있지만 終わらない?を越えて 確かな想い響かせるから 끝없는 푸르름을 넘어서 확실한 마음을 세상에 널리 떨칠테니까 握り締めた掌に?る 偶然じゃない運命に?付いて 움켜진 손바닥에 남아있는 우연이 아닌 운명을 깨달았어 ?びついた感?で?れる 囚われた自由の意味を 녹슬어버린 감각에 흔들리고, 사로잡힌 자유의 의미를 散?な選?が迫る ?惑いに溺れる日?も 형편없는 선택이 강요해. 망설임에 빠져버린 나날들도 リミットを外して今こそ?された渾身の明日を 震える手が目指した場所は 한계를 넘어서 지금이야말로 감춰두었던 혼신의 내일을. 떨리는손이 가르키는 곳에는 まだ見えない世界の果てを抱きしめられたときに 君は何を示してくれるの? 아직 보이지 않는 세계의 끝을 끌어안았을때, 너는 무엇을 알려주려했던거야? ?け巡る夜の流星に 祈り奏でるように 밤하늘을 달리는 유성에게 소원을 연주하듯이 どれだけの言葉で ?りを手にしても 무수히 많은 말로 거짓을 손에넣어도 どれだけの言葉で 무수히 많은 말로 ?びついた感?で?れる 囚われた自由の意味を 녹슬어버린 감각에 흔들리고, 사로잡힌 자유의 의미를 散?な選?が迫る ?惑いに溺れる日?も 형편없는 선택이 강요해. 망설임에 빠져버린 나날들도 スピ?ドとリズムを武器に 解き放て誇りと意思を ?り着いたその先には 스피드와 리듬을 무기로 해방시킨 긍지와 의사로 당도한 그 끝에있는 未知なる世界の中で?手を?げ僕は いくつもの夢を語り合えた頃 미지의 세계속에 양손을 펼친 나는, 그때 여러 꿈이야기를 나누었던 限りある日?に ひとつづつ願いを?め 그 나날들에 하나씩 소원을 채우고 まだ見えない世界の果てを抱きしめられたときに 君は何を示してくれるの? 아직 보이지 않는 세계의 끝을 끌어안았을때, 너는 무엇을 알려주려했던거야? ?け巡る夜の流星に 祈り奏でるように 밤하늘을 달리는 유성에게 소원을 연주하듯이 溢れる?の?だけ 失われた過去を嘆くよりも 넘져나는 눈물의 수만큼 잃어버린 과거를 슬퍼하는것보다 大切なことがあるはず 君を離したりしないから 중요한것이 분명있을테니까. 너를 놓지않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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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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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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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つけたものは ニセモノじゃない
찾아낸것은 가짜가 아니야 導かれるように目にした光は ?せない衝動と脈を?う生きる?明 이끌리듯이 눈에 들어온 빛은 감출수없는 충동과 맥박으로 전해지는 살아있다는 증명 感じた?は ホンモノじゃない 느껴졌던 목소리는 진짜가 아니야 ただ今でも確かに聞こえている?は 目?める僕らを求めている宇宙のキセキ 단지 지금도 확실히 들려오는 목소리는, 잠에서 깨어난 우리들을 원하고 있는 하늘의 기적 絡み合う熱と ?がる?い希望 뒤얽혀있는 열기와 이어지는 푸른꿈에 刻まれた記憶 散っていく願い この瞬間に 새겨진 기억. 흩어져가는 소원들. 이 순간에 傷ついた羽を休める間もなく 移りゆく時代は色を?える 상처입은 날개를 쉬게할 틈도 없이 변해가는 시간은 색을 바꾸고 重ねる指の隙間から零れてく?? 포개어진 손가락 사이로 흘러넘치는 진실 汚れたこの腕で僕らは 終わりの見えない闇を照らす 더럽혀진 이 팔로 우리들은 끝이없는 어둠을 밝힐거야 祈りはやがて 響き渡る鼓動と明日に?わる 기도는 이윽고 널리 울려퍼져 내일로 변하고 近くにいるほど求め過ぎた ?われそうにない自分が嫌になって離れたときから 가까이 있는만큼 너무나 원해서, 변할것 같지 않은 내가 싫어서 멀어진때부터 迷い?けては 見失ったまま 모든것을 놓친채로 계속 방황해왔어 眩しくも?い時間の中で ?れる瞳には何が映る? 눈부시고도 부질없는 시간속에서 흔들리는 눈동자에는 무엇이 비치고 있니? 孤?の途中 出逢えた いくつもの消えない痛み 고독속에서 만난것은 사라지지않는 무수히많은 아픔들 ?げたそれぞれの答えは 優しさを?える翼になる 각자 내놓은 답은 상냥함을 안겨주는 날개가 될꺼야 交差する想い 遠すぎる宇宙の果てに いつでも君の?が 교차하는 마음. 너무 먼 하늘의 끝에는 언제나 너의 목소리가 絡み合う熱と ?がる?い希望 뒤얽혀있는 열기와 이어지는 푸른꿈에 きっと 刻まれた記憶 散っていく願い この瞬間に 분명히 새겨져있는 기억. 흩날리는 소원들. 이 순간에 もう少しだけ そう あと少しで あなたのもとへ ?かせるから 이제 조금만 더, 그래 이제 곧 네가 있는곳에 도착할 테니까 たとえどんなに微かで 弱い光さえも 설령 아무리 희미하고 약한 빛이라 할지라도 すべてが消えてなくなる前に 逃げ出さないで 手に入れてみせる 모든것이 사라져버리기전에 도망치지 말아줘. 반드시 손에 넣어보일테니까 なにもかもが?牲になったとしても かまわない 그 무엇을 희생한다해도 상관없어 傷ついた羽を休める間もなく 移りゆく時代は色を?える 상처입은 날개를 쉬게할 틈도 없이 변해가는 시간은 색을 바꾸고 重ねる指の隙間から零れてく?? 포개어진 손가락 사이로 흘러넘치는 진실 汚れたこの腕で僕らは 終わりの見えない闇を照らす 더럽혀진 이 팔로 우리들은 끝이없는 어둠을 밝힐거야 祈りはやがて 響き渡る鼓動と明日に?わる 기도는 이윽고 널리 울려퍼져 내일로 변하고 君の?に導かれるように ?い光が射すほうへ 네 목소리에 이끌리듯이 푸른빛이 비치는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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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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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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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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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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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てる 行き過ぎた世界で 見え?れし?けるままの?相
굶주려있어 지나쳐온세계에. 어른거림이 반복되는 세계의 진상 つまらない くだらない ?えようともしない グチだらけの心境 재미없어 쓸모없어 변하려고도 하지않는 푸념투성이인 심경 今 始めよう ?調な日常に終止符を打つための この反抗 지금 시작하자, 단조로운 일상에 종지부를 찍기위한 반항 君となら反?は最高 引き起こそう 核心の波を 너화 함께라면 반응은 최고. 다시 일으키자 핵심의 파도를 中身もない 何もない 見た目だけで 左右される日? この現? 속에 든것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겉모습으로만 좌우되는 나날들 이 현상 つまらない くだらない ?えようともしない グチだらけの心境 재미없어 쓸모없어 변하려고도 하지않는 푸념투성이인 심경 今 始めよう ?調な日常に終止符を打つための この反抗 지금 시작하자, 단조로운 일상에 종지부를 찍기위한 반항 ?ぐときは盛大に ヤるときは存分に 소란을 피울때는 성대하게, 저지를때는 마음껏 ?わない あの日から すべてが離れていった 이루어지지않아 그날부터 모든것이 멀어져만갔어 君さえも 疑った この手で 手放してきた 너마저도 의심했어, 내손으로 너의손을 놓아버렸어 忘れたの? あのときの言葉に目を逸らしてる 잊어버린거야? 그때 그말에서 눈을 돌리고있었어 そう いつか見た願い 信じていて 그래 언젠가 꿈꾸었던 소원을 믿어줘 もう二度と 決してもう二度と もう二度と 諦めない 이제 두번다시 절대로 더이상 이제 두번다시 포기하지 않을꺼야 何もかもが崩れたけど 僕らは見失うことはない 모든것이 무너져버렸지만, 우리들은 잃어버리지 않을꺼야 もう二度と 決してもう二度と ?かない 僕の?は 이제 두번다시 결코 두번다시 닿지않을 내 목소리는 それでも先が?くなら またそこから始めてみよう さあ 新しい世界を 그래도 미래가 이어진다면 다시 거기서부터 시작해보자. 자 새로운 세계를 明らかに?にしすぎて不安定 見え?れし?けるままの?相 너무 신경쓴 나머지 불안정 어른거림이 반복되고있는 세계의 진상 つまらない くだらない ?えようともしない グチだらけの心境 재미없어 쓸모없어 변하려고도 하지않는 푸념투성이인 심경 今 始めよう ?調な日常に終止符を打つための この反抗 지금 시작하자, 단조로운 일상에 종지부를 찍기위한 반항 僕らなら反響は最高 引き起こそう 核心の波を 나와함께라면 반향은 최고 다시 일으키자 핵심의 파도를 忘れたの? あのときの言葉に目を逸らしてる 잊어버린거야? 그때 그말에서 눈을 돌리고있었어 そう いつか見た願い 信じていて 그래 언젠가 꿈꾸었던 소원을 믿어줘 もう二度と 決してもう二度と もう二度と 諦めない 이제 두번다시 절대로 더이상 이제 두번다시 포기하지 않을꺼야 何もかもが崩れたけど 僕らは見失うことはない 모든것이 무너져버렸지만, 우리들은 잃어버리지 않을꺼야 もう二度と 決してもう二度と ?かない 僕の?は 이제 두번다시 결코 두번다시 닿지않을 내 목소리는 それでも先が?くなら またそこから始めてみよう さあ 新しい世界を 그래도 미래가 이어진다면 다시 거기서부터 시작해보자. 자 새로운 세계를 よそ見して 悠?と鑑賞 イライラして ついつい??? 옆을보면 느긋느긋한 감상, 안절부절못하고 무심코... Flashに合わせFloorは震動 Crashは?にせず?行 Flash에 맞춰서 Floor는 진동,Crash는 신경쓰지말고 속행 「まだ×2イケるんでしょ?こんなんじゃ足りないんでしょ?」 「아직 더 할수있지? 이런걸로는 부족하잖아?」 輪になってバカげた?送 Stylishに決めれば成功 둥글어져서 시시해진 발송 Stylish하게 생각하면 성공 ?わない あの日から すべてが離れていった 이루어지지않아 그날부터 모든것이 멀어져만갔어 君さえも 疑った この手で 手放してきた 너마저도 의심했어, 내손으로 너의손을 놓아버렸어 忘れたの? あのときの言葉に目を逸らしてる 잊어버린거야? 그때 그말에서 눈을 돌리고있었어 そう いつか見た願い 信じていて 그래 언젠가 꿈꾸었던 소원을 믿어줘 もう二度と 決してもう二度と もう二度と 諦めない 이제 두번다시 절대로 더이상 이제 두번다시 포기하지 않을꺼야 何もかもが崩れたけど 僕らは見失うことはない 모든것이 무너져버렸지만, 우리들은 잃어버리지 않을꺼야 もう二度と 決してもう二度と ?かない 僕の?は 이제 두번다시 결코 두번다시 닿지않을 내 목소리는 それでも先が?くなら またそこから始めてみよう さあ 新しい世界を 그래도 미래가 이어진다면 다시 거기서부터 시작해보자. 자 새로운 세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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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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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の? 胸に秘めていた
마지막 사랑. 가슴에 간직하고있었어 今誓うんだ 夕顔の?くころに 지금 맹세할게. 밤나팔꽃이 피어날때 加速する思いが溢れて 가속되는 마음이 흘러넘쳐서 決?寸前…はじけるスプラッシュ! 결전직전....터져나오는 스플랏슈! 知らないフリしてたんだ 모르는척 하고있었어 心ん中に湧き出した 마음속에 끓어오르는걸 この感情は必要ないし 이 감정은 필요없으니까 きっかけも思い出せない 계기도 생각나지 않아 君を探す癖も ずっと前からあったみたいだ 너를 찾는 버릇도 이전부터 있었던 것처럼 疾走→?と夢のシ?ソ?→失速 질주→사랑과 꿈의 시소→실속 イチ?けたバイバイゲ?ム 위치를 이탈한 이별게임 逃げ切ることで全力になれたときだってあった 따라오지 못하게 도망가는것에 전력을 다한때도 있었어 GET BLUE 迷って ?みNO!フル回? 헤매이는 괴로움 NO!풀 회전 my way 信じたい 上を向いて my way 믿고싶어 높은곳을 향해서 心の在り?≒君がいたから笑えたんだ 마음이 있을곳≒?니가 있으니까 웃을수 있었어 エコ?かけて 鳴り止まぬ?に 메아리쳐 그치지 않는 목소리에 ただ?たされて ?れていくMy Heart 겨우 채워져 부서져가는 My Heart 手に入れた 손에 넣은 刹那の約束は星空と誓いをたてました 찰나의 약속을 밤하늘에 맹세했습니다 ぼくはきみを見てて 나는 너를 보고 きみはあいつ見てる それでいいと思えた 너는 저녀석을 보고있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어 きみの笑う顔が 何より好きだから 너의 웃는얼굴이 무엇보다도 좋았으니까 このままでいいと言い聞かせた 이대로도 괜찮다고 나를 설득했어 燻ったまま自問自答 질투하면서 자문자답 繰り返す日? by and by 되풀이되는 나날들 by and by 近づくX-day 다가오는 x-day 勝手な季節のせいだって 제멋대로인 계절탓에 下を向いて?いてた でも! 고개를 떨구고 걷고있었어 하지만! 惑わすtrick うつむいた顔で 헷갈리게 하려는 계략(trick) 고개숙인 얼굴로 孤?なstreet 泣いてるきみを見た 고독한 거리(street) 에서 울고있는 너를 보았어 ?ける想い 高鳴る鼓動を抑えきれず 터져나오는 마음. 높아져만 가는 고동을 억누르지 못하고 ?け出してた 달려나갔어 星屑のあのどこかにある 小さな勇?を 밤하늘에 빛나는 무수히 많은 별들중, 어딘가에 있을 작은용기를 今ぼくにください 지금 저에게 주세요 「泣かないで…笑っていてほしい この腕で幸せをあげたい」 「울지마....웃어줬으면 좋겠어. 내가 널 행복하게 해주고싶어」 答えを待つ時間にlike star 대답을 기다리는 동안 like star 切なさつのる ?も失くし 애절함이 더해져 말도 잊고 切り?みたいな君は ?い夏の夢 종이를 오려붙힌듯한 너는 덧없는 여름밤의 꿈 七色のセルと? 拾い集める 跳ねる旋律 일곱색깔 셀과 목소리를 그러모아 뛰어오르는 선율 幾千の☆のような瞳 bless your heart 몇천개의 별과 같은 눈동자 bless your heart 星屑のあのどこかにある 小さな勇?を 밤하늘에 빛나는 무수히 많은 별들중,어딘가에 있을 작은용기를 今ぼくにください 지금 저에게 주세요 「泣かないで…笑っていてほしい この腕で幸せをあげたい」 「울지마....웃어줬으면 좋겠어. 내가 널 행복하게 해주고싶어」 最後の? 胸に秘めていた 마지막 사랑. 가슴에 간직하고있었어 今誓うんだ 夕顔の?くころに 지금 맹세할게. 밤나팔꽃이 피어날때 加速する思いが溢れて 가속되는 마음이 흘러넘쳐서 決?寸前…はじけるスプラッシュ! 결전직전....터져나오는 스플랏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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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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