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보석으로 돌아온 쥬얼리..!!
쥬얼스윙으로 2011년 가요계 점령에 나서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 니가 참좋아 >,< One More Time >,< Vari2ty >,< Love story >등의 감각적이고 대중적인 수많은 히트곡으로 명실상부 국내 정상의 여성그룹으로 자리매김했던 쥬얼리가 새멤버와 함께 더욱 탄탄해진 음악을 들고 1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왔다..
기존 실력파 여성그룹의 대명사로 대표되는 박정아, 서인영의 쥬얼리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컴백에 앞서 대중 앞에 공개된 Young 쥬얼리의 새로운 모습에 가요계는 술렁이고 있다.
2008년 쥬얼리에 영입되어 대한민국을 < Baby one more time >의 열풍으로 이끌었던 주역 김은정과 하주연을 비롯하여 박정아, 서인영을 뛰어넘을 새멤버로 일찌감치 점찍어놓은 5000만 국민을 감동으로 물들였던 맑은 목소리, 박세미,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을 가진 준비된 신인 김예원과 함께 2011년 가요계 점령에 나선다.
한층 더 탄탄해진 실력으로 무장된 김은정과,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랩퍼로 독특하고 매력이 넘치는 랩퍼 하주연, 사랑스러운 외모와 뛰어난 보컬 실력까지 갖추어 데뷔전부터 대중들에게 인정받은 박세미, 연습생으로 4년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친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김예원이 합쳐져 2011년 가요계를 놀라게 할 새로운 쥬얼리가 탄생할 것으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새롭게 돌아온 쥬얼리는 대중성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음악과 더불어 뮤지컬 음악을 떠올리게 하는 스윙 장르의 < Back it Up >`으로 새로운 시작을 노린다. < 쥬얼스윙 >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은 헐리우드에서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Blue Apple Global과 프로듀서 듀오 Outsidaz가 손을잡고 강한 중독성 바탕으로 경쾌한 댄스 < Back it Up >이 탄생시켰고, 작사는 히트작사가 김이나와 쥬얼리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최고로 끌어올렸다.
2011년 가요계 점령에 나서는 쥬얼리는 경쾌한 리듬감과 중독성 강한 음악 < Back It Up >은 1월 27일 음원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 앨범 타이틀곡 < Back It Up > ★
쥬얼리가 2011년 새멤버 교체와 더불어 가요계 컴백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타이틀곡은 < Back it Up >이다. 토끼같은 귀여움과 여우같은 영특함을 음악적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낸 곡으로 스윙적 요소를 포인트로 현대적 K-Pop 감각으로 리터칭했으며, Upbeat의 경쾌한 리듬감이 중독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1930년대와 1940년대 유행하던 재즈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가벼운 스윙의 느낌이 아닌 쥬얼리만이 가진 컬러감을 가미한 임팩트 있는 `쥬얼스윙`으로 재탄생했다. 톡톡튀는 발랄한 리듬과 독특한 가사로 하여금 듣는이의 귀를 사로잡는 경쾌한 댄스곡으로, 노래에서 반복되고 있는 Back it Up은 `나에게 잘 보여 봐`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사랑한다면 너의 매력을 어필해서 나의 맘을 빼앗아보라는 말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타이틀곡 < Back it Up >의 프로듀싱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오렌지카운티 출신으로 헐리우드에서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Blue Apple Global과 프로듀서 듀오 Outsidaz가 손을잡고 강한 중독성 바탕으로 경쾌한 댄스 < Back it Up >이 탄생시켰다. 이외에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9`에서 최종 20인에 포함된 Chris Golightly가 공동 프로듀싱하여 음반 관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으며. 히트작사가 김이나와 쥬얼리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한 앨범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