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만남에 두려웠던 그들,혹은 2011년 진실된 사랑을 시작하려는 이시대 젊은 연인들에게 바치는 노래
"Vintage Love"
질리지 않는 청바지 같은 젊은 힙합 듀오 돕선앤로직스의 새싱글 "Vintage Love"가
2011년 1월 차가운 바람에 식었던 대중들의 감성에 Accoustic Guitar Sound의 따스함으로 다가왔다.
이미 감각있는 이들에겐 입소문의 주인공이 된 그들.순수한 열정과 음악에 대한 집념으로 만들어낸 또하나의 작품
09년 발매된 정규 1집"카멜레온" 의 타이틀처럼, 늘 새로운 음악으로 듣는 이들에게 [분위기,느낌,공감,생각]
을 전해주는 이들의 "Vintage Love" 는 전작(서성거리다,우중충)들의 그리움 주제를 대변해, 한껏 성숙해진 모습으로 [새롭게 시작하려는 연인들의 진실한 마음] 을 아름답고 감동적인 어쿠스틱 사운드로 표현했다.
<<만남의 중심, 진실한 연인들을 위한 주제가 담긴 vintage love!!!!>>
걱정,두려움이 앞서는 수많은 연인들의 앞에 제대로 준비된 감성 촉매제, 오래된 연인들의 가슴까지 헤아린 따듯한 공감 형성 200% Feel good Sound!
작곡은 돕선,작사엔 돕선앤로직스, 기타엔 이미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에 세션,편곡자로 알려진 nunoabba
가 맡았으며, 앨범의 최종사운드는 국내 정상 마스터링 스튜디오 "Sonic Korea" 전훈 기사의 마무리로 한번더 Best TeamWork을 이루어 냈다.
말도많고 탈도 많던 Vintage Love.
꾸준한 열정과 노력, 진지한 자세로 대중성과 음악,흑인음악의 탄탄한 기본까지 겸비한 돕선앤로직스는 지칠때로 지친 단순한 러브송의 기본공식을 탈피한채 생각할수 있는 가사와 음악을 전달한다.
추운겨울 그리고 봄 ,한번 더 돕선앤로직스의 새음악 Vintage Love에 부담없이 귀를 기울여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