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작곡가에서 진화해 가수로서 화려한 변신을 꿈꾸다...
음악계 데뷔 20년차 한국음악계의 보물 양정승이 “밤하늘의 별을” 그 세 번째 이야기로 대중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오다..
이미 마이다스의 손으로 수많은 가요계 스타를 배출해내고 그의 곡으로 성공을 했던 가수들을 나열할 수 없을 만큼 히트곡메이커로도 유명한 양정승이 6번째 싱글앨범 “밤하늘의 별을3”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엔 특별한 스타가 함께 했다 바로 배우 김하늘이다
배우로서 탑 스타인 그녀가 이번에 “밤하늘의 별을3”에 든든한 지원군이자
특별게스트로 함께 참여해 가수로서 손색없는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녹음하는 내내 유쾌한 모습과 고도의 집중력으로 무리없이 노래를 소화해낸 그녀가
선택한 곡은 “밤하늘의 별을3” 그 세 번째 이야기이다
특별한 스타와 함께 앨범을 기획하여 대중들의 가슴속에 깊은 감동의 선물을 준비하였다
전작 “밤하늘의 별을”은 공감대 섞인 서정적인 가삿말과 매력적인 멜로디라인이
아름다워 이미 작년에 통화 연결음으로 시작해 가요차트에 1위를 휩쓸었던 노래로서 온라인에서 대대적인 히트와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배우 김하늘 외에 떠오르는 신예가수 “페퍼”가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밤하늘의 별을3”을 더욱더 한층 빛나게 해주었다
이제 그 속편느낌을 벗어나 새롭게 앨범을 발표한 “밤하늘의 별을3”
대중들의 머릿속에 다시 한번 특별한 감동을 주는 곡으로 거듭나길 우리 모두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