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둔 밤하늘 밝게 빛나는 저 별 외로운 나를 꼭 닮아서 아픈 사랑에 후회로 가득한 슬픈 눈물 자리 됐구나 다시 되돌릴 수만 있다면 서로를 모르던 때로 돌아가 그댈 떠나보냈던 어리석은 일 절대로 두번 다시는 하지 않을 수 있는데 흐르는 내 눈물 저별에 담아서 그리운 내 마을 비춰줄 수 있다면 내 슬픔 가득찬 저별을 그대가 보고 가엾은 나를 용서해 줄텐데
다시 내게 기회를 준다면 우리 사랑했던 때로 돌아가 그댈 아프게 했던 바보같은 일 절대로 두번 다시는 하지 않을 수 있는데 흐르는 내 눈물 저별에 담아서 그리운 내 마음 비취줄 수 있다면 내 슬픔 가득찬 저별을 그대가 보고 가엾은 나를 용서해 줄텐데
우리의 사이가 별보다 멀어져 서로의 가슴에 닿을수가 없나봐 얼마나 울어야 또 얼마나 가득채워야 그대의 두눈속에 담겨질까
COMO ESE SOL QUE VA LATIENDO SIN DESCANSO, GRITO COMO ESE CAMINO DEL DESIERTO SECO Y FRIO, SIENTO CON ESTA FORMA ASPASIONADA Y CASI LOCA BUSCO Y ESTE MOMENTO DECISIVO Y SIN BARRERAS Y ME ATORMENTO POR TU PRESENCIA AL RIGOR DEL VACIO TENER EL MUNDO ENTRE TUS MANOS Y PERDERLO
ES COMO UN TANGO BIEN BILADO ALLA EN EL CIELO Y PARA TI ES SOLO LA MUECA DE OTRO AMOR FUGAZ UN VIAJE IRREAL, LA FIDA SIN TI, NO SE, PORQUE
SABIENDO QUE TE PIERDO NO ENCUENTRO CONSUELO DE VIVIR SIN ESPERAR
Y MI MIRADA VA PERDIDA EN LA PARED SIN NOMBRE Y ES UNA LINEA IMAGINARIA A TU FIGURA HAY UN ERRATICO RECUERDO QUE INVADE MI CUERPO SE ABRE CON PASION DE ROSA ROJA AL SOL
EN ESTE VIAGE SIN FINAL GUARDO COLORES LO MAS GUSTADOS SOBRE MI CUERPO AUNQUE DOLOR Y NAVEGO EN ESTE RIO MIO CON VELAS DE TERNURA DONDE TU PRESENCIA FUR HUNDIDO EN BARCOS DE PAPEL
Y MI MIRADA VA PERDIDA EN LA PARED SIN NOMBRE Y ES UNA LINEA IMAGINARIA A TU FIGURA HAY UN ERRATICO RECUERDO QUE INVADE MI CUERPO SE ABRE CON PASION DE ROSA ROJA AL SOL
RECUERDOS DE AYER, HERMOSOS AL FIN, TU VOZ NO ESTA Y ME ALUCINA AL ECO JUNTO A TU FIGURA QUE DIVIDE LA PARED DESTELLOS DE OTRO AMANECER
EL SUENO SE FUE, POSTALES DE AMOR NO SE, PORQUE
SABIENDO QUE TE PIERDO NO ENCUENTRO CONSUELO DE VIVIR SIN ESPERAR
하늘을 잃은 가슴엔 총성만이 울리네 저 바람은 슬피 울고 이 땅은 진동해 난 아직 여기있는데 넌 대체 어디에 노래를 멈춘 슬픈새들과 우울한 하루를 보내네 부서진 그대의 눈물 세상을 차게 적시네 인간의 탐욕을 삐그덕 수레로 계절과 함께보내고 분노의 한계속에 평원의 날개를 찾은 나는 닫힌 창문을 열었네 달빛에 모조리 녹이게 저 빛을 잃은 쟃빛 석양에 피부와 종결을 태우게 기쁨 슬픔을 꽃잎에 담아 향기로 흘려보네 향기로 흘려보네리
가르쳐 다오 나에게 존엄과 인권이 묵살된 우리의 자유가 어디있는지 가르쳐 다오 나에게 가르쳐 다오 나에게 존엄과 인권이 보장된 우리의 자유가 어디 있는지 가르쳐 다오 제발 나에게
인권의 존엄과 자유를 위해 끝없이 싸우는 선구자 선두자 투쟁과 논쟁 역사로 남게될 전투사 피를 부르는 피의 비극과 유린을 당하는 생과 사 너와 내가 서로의 머리를 향해 겨누는 총에 총구가 평화의 최선책일까 정의를 앞세운 정치적 야망에 전쟁의 흉터만 깊어가 누구도 기억하지 못했지 끝없는 인간의 탐욕이 만든 지난 과거의 실수를 테러세력에 척결이라는 명분을내세운 저들 빌어먹을 나는 등뒤에 목숨을 요구할 전투를 무력점령 완수를 돕는 무조건적인 파병을 탄압과 억압 정당화 될 수 없는 지금의 살생을 가슴으로 부르네 가르쳐 다오 나에게 존엄과 인권이 묵살된 우리의 자유가 어디있는지 가르쳐 다오 나에게 신이 있다면 말해주오 미래를 잃을 그에게 날개를 잃은 하얀새들의 날개는 어둠의 끝일지 가르쳐 다오 나에게 존엄과 인권이 보장된 사랑과 평화의 행방을
가르쳐 다오 나에게 존엄과 인권이 묵살된 우리의 자유가 어디있는지 가르쳐 다오 나에게 신이 있다면 말해주오 미래를 잃은 그에게 날개를 잃은 하얀새들의 방황은 언제나 그칠지 가르쳐 다오 나에게 존엄과 인권이 보장된 사랑과 평화의 행방을 가르쳐 다오 나에게 존엄과 인권이 묵살된 우리의 자유가 어디있는지 가르쳐 다오 나에게 가르쳐 다오 나에게 존엄과 인권이 보장된 우리의 자유가 어디있는지 가르쳐 다오 제발 나에게
폭탄을 지닌 자살테러는 어떻게 또 다시 막을래 그들을 죽여서 너는 대체 무슨 행복을 얻을래 굶주림 속에서 신음만하던 노파가 수레에 실려가 불안과 위험 공포속에서 멀어져가는 너와나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연평도에 닿기를 국경의 장벽을 넘어 북한땅에 닿기를 하늘을 잃은 가슴엔 총성만이 들리네 저 바람은 슬피울고 이땅은 진동해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넌 대체 어디에 노래를 멈춘 슬픈새들과 우울한 하루를 보내네 부서진 그대의 눈물 세상을 너무도 차게 적시네
절대로 정당화 될 수 없는 이들의 만행
이념의 대립 다필요 없어 world city zone world city zone 우리는 하나 undercooled undercooled undercooled mind 목놓아 부르는 나의 노래 선율과 나의 운율 undercooled mind undercooled mind undercooled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