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비비안"의 슬픈 사랑 이야기>
뛰어난 가창력과 외모를 가진 3인조 "비비안"
이별의 아픔을 잘표현한곡 "사랑을 믿지말자"로 가요계에 나타났다.
팀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을 맡고있는 폭발적이고 호소력짙은 보이스의 "한옥"
171cm의 모델같은 몸매와 만화주인공같은 얼굴의 "천소아"
귀엽고 발랄하면서도 통통튀는 비비안의 막내 "유성은"
"한옥","천소아","유성은" 이렇게 3명으로 구성된 비비안은 멤버 각각의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것이다.
비비안 첫번째 싱글앨범 [separation]은 "사랑을 믿지말자"와 "너였으면" 두곡으로 이루어졌다.
타이틀곡 "사랑을 믿지말자"는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리듬감과 서정적인 멜로디 그리고 랩까지
가미되어 진부한 발라드곡과는 차별을 두는 곡이다.
사랑에 다쳐서 다시는 사랑을 안하겠다고 다짐을 해도 또 다시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되고 또 다시
이별을 겪는 가사말이 애절하고 슬프게 다가온다.
래퍼 "JACE"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앨범을 더욱 빛내주었다.
수록곡 "너였으면"은 신스중심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귀엽고 발랄한 느낌의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따뜻한 색감과 아름다운 영상으로 비비안 멤버 각각의 매력을 만날수있다.
앞으로도 실력있는 가수로 또한 좋은 노래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겠다는 비비안에게 관심가져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