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승철이 인정한 신예 가수 박다예 첫 싱글 '잘몰라' 발표
영화 ‘영화는 영화다’ OST ‘고독한 인생’ 드라마 ‘카인과 아벨’ OST ‘단 한사람’ 등을 부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신예 박다예가 첫 가수 데뷔 곡으로 애절한 랩발라드 '잘몰라'를 발표했다.
특히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OST '어떡하죠'로 큰 사랑을 받은 박다예는 작사,작곡에 능해 2011년 기대되는 신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박다예는 스무살 때 가수 이승철에 의해 노래 실력을 인정받으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박다예의 첫 싱글앨범 타이틀곡 '잘몰라'는 슬픈 피아노 선율 위로 흐르는 두 남녀의 대화가 애절하게 들리는 곡으로 이별 후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담담하면서도 가슴을 두드린다. 특히 매력적인 보컬과 ‘하이브리파인’의 리더 키겐의 절제된 랩이 고급스러운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위에 얹혀 더욱 애절하다는 평이다.
사랑하지만 사랑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모르는 사랑하는 남녀의 애절한 이야기가 추위가 끝나가는 이 겨울 더욱 가슴 시리게 중독성으로 다가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