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업샨, 지토, 디테오 그리고 가비엔제이 미스티!
소울다이브가 가비엔제이의 미스티와 함께 이별을 노래한다. 힙합씬에 빠질 수 없는 넋업샨과 실력파 랩퍼들 지토, 디테오의 `점점더` 발매 소식은 힙합인들의 오랜 기다림이다.
소울다이브는 특유의 세련된 랩과 가사로 `점점더`를 탄생시켰다. `점점더`는 지독한 이별 감정마저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는 소울다이브의 능력을 엿볼 수 있고 가슴 저린 이별의 아픔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새로운 모습의 가비엔제이(미스티)도 눈에 띈다. 이번 가비엔제이의 미스티와 소울다이브의 만남은 그동안 베일에 감춰져 있던 미스티의 모습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소울다이브와 미스티, 그들의 만남은 어떨까?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비엔제이가 소울다이브와 함께한 `점점더`에서는 애절하고 잔잔한 목소리로 이별을 노래했다. 변신에 성공한 가비엔제이 미스티가 곡의 느낌을 한껏 살려주면서 소울다이브의 랩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울, 얼어붙은 감성을 소울다이브와 미스티의 결실 `점점더`가 겨울을 끝내고 훈훈한 봄의 시작을 알린다.
-점점더 깊어지는 소울다이브-
뛰어난 실력으로 인정받아 왔던 소울다이브가 2009년 정규 앨범 1집 [MAD CIENTIST & SWEET MONSTERS]를 시작으로 눈에 띄는 항해를 하고 있다.
수많은 공연으로 실력을 쌓고 호흡을 맞춰온 소울다이브는 [2009-2010 부산국제영화제의CINEMATIC LOVE]와 [2010 WORLD DJ FESTIVAL] 등 굵직한 무대에서도 이미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인기드라마였던 제빵왕 김탁구 OST [죽도록 사랑해]에서도 KCM과 환상적으로 호흡을 맞추며 그 실력을 더욱 인정받았다.
이들의 실력은 일본 시부야케이의 거장 FPM 또한 극찬하며 FPM이 직접 첫번째 Digital Single 앨범의 [L.I.E (Love Is Everywhere)]의 작곡을 맡기도 하였다.
이번 가비엔제이와 함께한 두번째 Digital Single [점점더]는 발라드와 힙합계의 실력자들끼리의 만남으로 많은 뮤지션들과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소울다이브는 [점점더]를 시작으로 4월에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은 다채로운 봄의 색깔처럼 다양한 소울다이브의 느낌을 담은 앨범이 될 것이다.
2011년, 소울다이브와 함께 감성적인 봄을 맞이하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