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하나님의 나팔이 되어 세상에 울리기를 기도하며 만들어진 문정자 1집 ‘한 사람’
음반 타이틀인 한 사람은 세상을 구원하신 예수님(한 사람)과 예수님을 따라 사는 우리(한 사람)을 말하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옹기장이 6기이며 송정미의 코러스로 활동했던 숭실대ccm과 출신인 문정자가 그녀의 1집 ‘한 사람’을 오랜 기다림 끝에 발매하게 되었다. 발라드에서 디스코, 미디움 알앤비, 스윙등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의 작곡과 작사를 통해 싱어 송 라이터로써의 가능성도 볼 수 있으며, 세상에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울림으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