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7일!! ZE:A(제국의아이들)이 정규앨범 1집으로 컴백했다. 2006년부터 스타제국이 야심 차게 준비한 신인으로 100여 회의 전국투어 게릴라콘서트와 더불어 3장의 싱글 “Nativity”, “Leap For Detonation”, “Level Up”을 통해 각종 CF와 화보, 패션계 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 러브 콜을 한 몸에 받으며 단숨에 국내외 가요계의 블루칩으로 뛰어오른 ZE:A(제국의아이들)은 “Mazeltov”, “하루종일”, “이별드립”을 통해 보여주었던 강한 캐릭터 대신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9명의 미소년으로 한층 성장하여 돌아왔다. ZE:A(제국의아이들)이 기존 앨범을 통해 보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9명의 아이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정규 1집 앨범 [Lovability]에서는 9명의 멤버들이 개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강한 짐승돌 이미지 대신 부드럽고 한층 발랄한 순수한 미소년의 모습을 표현해냈다.
ZE:A의 정규 1집앨범 [Lovability]는 멤버 9명 개개인의 비쥬얼 적인 모든 매력이 담겨진 앨범으로 사랑스러운, 소중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9명이 꿈꾸는 달콤한 그들만의 세상을 의미한다. ZE:A(제국의아이들)의 정규1집 앨범 [Lovability]는 2010년 큰 사랑을 받은 받았던 싱글 “Nativity”, “Leap For Detonation”, “Level Up”의 대표적인 수록 곡과 신곡 수록되어 총 12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0여 페이지 화보로 구성된 앨범 자켓을 통해 기존 ZE:A가 방송을 통해 친근하고, 편한 모습, 엉뚱한 모습으로 대신 세련되고 한층 성장한 9명의 ZE:A(제국의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
타이틀곡 “Here I am”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오렌지카운티 출신으로 헐리우드에서 최고로 떠오르고 있는 Blue Apple Global과 프로듀서 듀오 Outsidaz가 손을 잡고 강한 중독성을 가진 음악으로 탄생시켰다. 이외에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9’에서 최종 20인에 포함된 Chris Golightly가 참여하여 음반 관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ZE:A(제국의아이들) 정규 1집 앨범 [Lovability]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만든 의미 있는 앨범으로 앨범은 리미티드 앨범과 일반앨범이 동시에 발매된다. 초회 한정 리미티드 앨범에는 기본구성인 100여 페이지의 화보와 더불어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의 스토리 북과 ZE:A(제국의아이들) 매뉴얼 북 등이 별도로 구성되어 팬들에게는 한층 더 소장가치 있는 소중한 앨범이 될 것이다.
타이틀곡 “Here I Am”은 사랑하는 사람을 항상 곁에서 영원히 지켜주겠다는 고백과 사랑에 빠진 행복함을 풀어낸 곡으로 중독성 있는 Hook을 간결한 멜로디와 함께한 경쾌한 Up-beat의 경쾌한 리듬감을 바탕으로 한 Urban pop 스타일의 곡이다. ‘Retro’라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 안에서 새롭게 풀어낸 세련된 편곡과 한번 들으면 잊혀 지지 않는 멜로디가 이 곡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Here I am”은 언제나 곁에서 지켜주겠다는 마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곁에 있겠다는 마음을 비유한 가사와 멜로디가 한층 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Here I am”의 뮤직비디오는 조소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한층 더 성장한 미소년이 된 ZE:A(제국의아이들)의 이미지로 담아내었으며 9명 각각의 스타일을 강조한 매력을 지닌 달콤한 수호천사로 변신했다. 티져 영상과 뮤직비디오는 2011년 3월 14일 티져 영상 공개를 바탕으로 2011년 3월 17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