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여자 보컬.. “희”
세상에 없는 자신만의 보이스로 가요계에 입성하다
[양정승 프로젝트] 로 새롭게 핫데뷔를 한 “희“ 의 매력에 빠져보다..
대중음악의 히트메이커 양정승이 다시 한번 음악적 감동과 전율을 무기로
[양정승 프로젝트]란 이름하에 자신의 이름을 건 앨범을 발표했다
음악계 데뷔 20년차 음악인 양정승이
최고지향적인 대중음악을 목표로 가요계의 파란을 몰고 올 신예 여자가수 “희“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새롭게 음악계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인재를 만나 대중에게
사랑 받을 앨범을 선보이게 되었다
주인공 “희“는 올해 1991년생으로 5년간 음악적인 혹독한 트레이닝을 하며
준비된 가수로 미래에 대중에게 보석 같은 인물로 사랑 받을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제 그 첫걸음으로 본인의 이름을 건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하게 되었다
타이틀곡 “미친거 맞아”는 [나몰래패밀리] 김재우가 랩 피쳐링을 맡았고
아직 데뷔전인 신예 래퍼 “스티거”가 감성적인 느낌을 전달하는 랩을 선보였다
“희“의 첫 앨범 “미친거 맞아“는 봄을 오는 소리와 더불어 설레이는 날씨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이별에 관한 이야기이며 프로듀서 양정승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얘기이며
“희”&[나몰라패밀리]”김재우“&”스티거“가 각자의 느낌을 녹음할 때
담아 여러 가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절대강자 신인여가수 “희” 앞으로도 그녀의 트렌드적인 음악적 발전을 기대해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게 될지 우리 모두의 관심에 귀추가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