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음악의 겸손한 名品 가수 한경일!
‘너는 간단하고 나는 복잡한 얘기’, ‘사랑, 이깟 사랑’이라는 두 곡의 싱글 발표로 올 가을 예정인 정규 6집 앨범 프로젝트를 출발한다.
최고의 세션들과 화려한 오케스트라 편곡과 함께, 여심을 울리는 가사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재경 작사가와 태연 ‘들리나요’의 이상준 작곡가의 심혈을 기울인 명품 발라드로써 작품자들의 혼이 담겨진 앨범이다.
자극적인 가사와 상업적인 요즘 트랜드를 따라가는 곡 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풍부한 성량과 호소력 짙은 애절한 보이스로 더욱 성숙해진 한경일만의 색깔로 감성 발라드 음악을 연출 하였다.
아름다운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노래도 좋지만, 노래의 힘으로 사랑에 아파하는 이들의 깊숙한 슬픔을 어루만져주고 싶은 것이
한경일 본인의 사명인 것 같다고 한다.
‘내 삶의 반’, ‘슬픈 초대장’, ‘이별은 멀었죠’ 등에 이어 6집 앨범 역시 한경일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며 또 다시 가슴을 적실 수 있는 명곡의 맥을 이어가게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