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소울 프로젝트 ‘젠’의 세 번째 싱글 발매
로맨틱 & 판타지 송 [오늘밤 내게 전화해줘 (Call Me Tonight)]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김덕원 (a.k.a. KDW)과 랩퍼이자 프로듀서인 자이언 (GIANT)으로 구성된 네오 소울 음악 프로젝트 팀 ‘젠’이 세 번째 싱글 [오늘밤 내게 전화해줘]를 발매 한다.
[오늘밤 내게 전화해줘 (Call Me Tonight)]는 사소한 일로 다툼을 벌이지만 결국 다시 사랑을 찾는다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 번째 싱글에 새로 참여 하게 된 Yu-Ri는 젠과 우연히 같은 무대에 섰다가 인연이 닿은 보컬로 맑으면서도 허스키한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지고 있다. 곡의 분위기를 아주 잘 살리는 것으로도 유명한 그녀는 주로 방송 로고송. Jazz Club 에서 수 많은 라이브 활동을 해왔고, 다양한 스타일의 Jazz로 대중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