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향처럼 진향 음악>
좋은 음악으로 팬층을 조금씩 넓혀가는 에스프레소!
이번앨범은 애절한 멜로디에 리듬감있는편곡으로 슬프지만 지루하지 않은 미디엄발라드곡으로 나왔다.
<죽도록 사랑했는데 남은건 상처다>는 그동안 에스프레소의 색깔을 만들어준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좋은 가사와 멜로디로 앨범을 만들었다.
사랑했지만 이별할수밖에없는 아픔을 잘표현했고 애절하고 호소력있는 보이스로 노래에 빠져들게 만든다.
앞으로도 에스프레소의 향기에 빠져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