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 OST
지나[G.NA]의 “내 사람이라서”
발라드 퀸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매력적인 보이스의 지나[G.NA] 그녀가 색다른 변신으로 “최고의 사랑” OST Part2 “내사람이라서” 로 5월11일 찾아온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최고의 사랑’ OST Part.2 지나[G.NA]의 “내 사람이라서”는 포미닛, 비스트의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활약중인 임상혁, 전다운 콤비의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또한 히트작사가 겸 프로듀서 강우경의 야심작으로 가슴 깊이 애잔하게 만드는 슬픈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Black & White’ 로 차세대 솔로퀸 으로 자리 매김한 지나[G.NA]의 디테일한 감성이 돋보이는 “내 사람이라서”는 사랑하지만 표현하지 못하는 짝사랑 바보들의 이야기로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법한 바라만 보는 사랑의 슬픔을 전해준다. 거기에 들을수록 중독성이 강해지는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2011년 최고의OST로 기억될 ‘최고의사랑’은 이미 ‘케이윌’의 “리얼러브송”이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현재 방영중인 MBC 수목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은 왕싸가지 톱스타와 한물간 아이돌그룹 출신 여자 연예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 '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톡톡 튀는 대본과 “선덕여왕”의 박홍균 PD의 섬세한 연출력이 만나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한 차승원, 공효진, 윤계상, 유인나의 열연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방송 시작 전부터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국민 절대 호감 1위 톱스타 독고진 역 차승원은 건방진 톱스타의 모습을 독특한 말투를 통해 표현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고, 공효진은 비호감이지만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는 구애정을 망가짐도 서슴치 않고 연기했다. 현실과 연기를 오가는 스타들의 사랑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한 내용이 전개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