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의 이치원, 방사능의 보이비, 슈프림팀의 메인 DJ 프리키
이 셋이 뭉쳐서 하는 말 [안생겨요]
soul과 R&B 힙합, 영상음악감독을 넘나드는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All That 의 Producer EachONE과 근래 홍대 인디 힙합씬에서 가장 Hot한 방사능의 Boi.B가 만났다.
인디씬에 커다란 출사표를 던진 폰라인의 '쟈니'가 기타세션을 맡은 이 곡은 그들이 새롭게 보이고자 하는 느낌의 곡으로써 강력한 일렉기타를 중심으로한 편곡이 일품인 음악이다. 여기에 슈프림팀의 메인DJ Freekey 의 DJ세션으로 곡의 재미를 더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