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바라만 보던 순수한 짝사랑
지금 고백 하러 갑니다....
2011년 눈큰나라 네 번째 변신! 싱글 [Pure Love]를 만나다
지난 12월 Sad days 로 어쿠스틱 퓨전 발라드의 음원을 공개하며 감성적인
정서를 소개 했던 눈큰나라가 음악적 장르를 넓힌 네 번째 싱글앨범
[Pure Love]로 다시 찾아왔다.
이번 싱글앨범 [Pure Love]는 싱어송라이터인 Loi가 새로운 변신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 한 곡으로 팝댄스 스타일의 퓨전곡이다.
항상 주변을 맴돌며 짝사랑의 마음을 표현 하지 못 했던 한 사람의
순수하고 애절했던 사랑을 처음으로 용기를 내 고백하러 가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짝사랑을 하며 설래이고 떨리는 마음을 비트있는 멜로디와 스트링에 '
녹여내어 독특한 표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항상 음악적 변신으로 새롭게 다가오는 눈큰나라의 이번 싱글
[Pure Love]의 신선한 충격을 기대 해 볼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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