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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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どおりのある日の事
(이츠모도오리노 아루히노코토) 평상시와 다름이 없던 날의 일 君は突然立ち上がり言った (키미와토츠젠 타치아가리잇타) 너는 갑자기 일어서면서 말했어. 「今夜星を見に行こう」 (코온야호시오미니유코-) "오늘밤, 별을 보러가자" 「たまには良いこと言うんだね」 (타마니와 이이코토유운다네) "가끔은 괜찮은 말을 하네" なんてみんなして言って笑った (난테민나시테 잇테와랏타) 라면서 모두 말하고 웃었어. 明かりもなこを (아카리모나이미치오) 빛도 없는 길을 バカみたいにはしゃいで歩いた (바카미타이니 하샤이데아루이타) 바보처럼 떠들면서 걸었어. 抱え込んだ孤独や不安に (카카에콘다 코도쿠야후안니) 가지고 있던 고독이나 불안에 押しつぶされないように (오시츠부사레나이요-니) 짓눌리지 않도록 하면서 真っ暗な世界から見上げた (마앗쿠라나세카이카라미아게타) 새카만 세상에서 올려다본 夜空は星が降るようで (요조라와 호시가후루요-데) 밤하늘은 별이 떨어지는것 같았어. いつからだろう 君の事を (이츠카라다로- 키미노코토오) 언제부터일까. 너를 追いかける私がいた (오이카케루와타시가이타) 뒤쫓던 내가 있었어. どうかお願い (도-카오네가이) 제발 부탁이야. 驚かないで聞いてよ (오도로카나이데 키이테요) 놀라지말고 들어줘. 私のこの想いを (와타시노코노오모이오) 나의 이 마음을 「あれがデネブ、アルタイル、ベガ」 (아레가데네부 아루타이루 베가) "저게 데네브(Deneb), 알타이르(Altair), 베가" 君は指差す夏の大三角 (키미와유비사스 나츠노다이산카쿠) 너는 여름의 대삼각을 손가락으로 가르켜. 覚えて空を見る (오보에테 소라오미루) 외우면서 하늘을 바라봐. やっと見つけた織姫様 (얏토미츠케타 오리히메사마) 겨우 찾은 직녀님 たけどどこだろう彦星様 (다케도도코다로- 히코보시나마) 하지만 어디에 있지? 견우님 これじゃひとりぼっち (코레쟈 히토리보옷치) 이대로는 외톨이잖아. 楽しげなひとつ隣の君 (타노시게나히토츠토나리노키미) 옆에 조금 떨어져 있는 즐거운 것 같은 너 私は何も言えなくて (와타시와나니모이에나쿠테) 나는 아무 말도 못 했어. 本当はずっと君の事を (호온토-와 즛토 키미노코토오) 사실은 계속 너를 どこかでわかっていた (도코카데 와카앗테이타) 어디서부터인가 알고 있었어. 見つかったって (미츠카앗타앗테) 찾았다고 해도 届きはしない (토도키와시나이) 닿지는 않아. だめだよ 泣かないで (다메다요 나카나이데) 안돼. 울지마. そう言い聞かせた (소- 이이키카세타) 그렇게 말했어. 強がる私は臆病で (츠요가루와타시와 오쿠뵤-데) 강한 척하는 나는 겁쟁이라서 興味がないようなふりをしてた (쿄-미가나이요-나 후리오시테타) 관심없는 척을 했었어.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胸を刺す痛みは増してく (무네오사스이타미와 마시테테쿠) 가슴을 찌르는 아픔은 커져가. ああそうか 好きになるって (아아 소-카 스키니나룻테) 아~ 그렇구나. 좋아한다는 것은 こういう事なんだね (코-유우코토나안다네) 이런 것이구나. どうしたい? 言ってごらん (도-시타이? 이잇테고랑) 어떻게 하고싶어? 말해봐. 心の声がする (코코로노 코에가스루) 마음 속에서 목소리가 들려와. 君の隣がいい (키미노 토나리가이이) 너의 옆이 좋아. 真実は残酷だ (신지츠와 잔코쿠다) 진실을 잔혹하다. 言わなかった (이와나캇타) 말하지 않았어. 言えなかった (이에나캇타) 말 하지 못 했어. 二度と戻れない (니도토모도레나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あの夏の日 (아노나츠노히) 그 때의 여름날 きらめく星 (키라메쿠호시) 빛나던 별 今でも思い出せるよ (이마데모 오모이다세루요) 지금도 생각나. 笑った顔も (와랏타카오모) 웃던 얼굴도 怒った顔も (오콧타카오모) 화내던 얼굴도 大好きでした (다이스키데시타) 정말 좋아했어요. おかしいよね (오카시이요네) 이상하지? わかってたのに (와캇테타노니) 알고 있었는데... 君の知らない (키미노시라나이) 네가 모르는 私だけの秘密 (와타시다케노 히미츠) 나만의 비밀 夜を越えて (요루오코에테) 밤을 지나 遠い思い出の君が (토오이오모이데노키미가) 먼 기억 속의 네가 指をさす (유비오사스) 손가락으로 가리켜. 無邪気な声で (무쟈키나코에데) 천진난만한 목소리로 (출처 : 곰오디오 싱크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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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슈퍼셀(supercell)
앨범 : 2nd Album [Today Is A Beautiful Day] 4번째 수록곡- 노래명 : Perfect Day だれもいない道路で 다레모 이나이 도우로데 아무도 없는 도로에서 ?手を?げ?いた 료오테오 히로게 아루이타 양팔을 벌려 걸었어 目を閉じてから私はそっと心の中で 메오 토지테카라 와타시와 소옷토 코코로노 나카데 눈을 감고선 나는 살며시 마음속으로 ちいさな賭けをしたんだ 치이사나 카케오 시타은다 자그마한 내기를 했어 白線から落ちたら負け 하쿠세응카라 오치타라 마케 흰 선에서 떨어지면 지는 거 むかしこんなのやってた 무카시 코은나노 야앗테타 옛날에 이런 거 하곤 했었지 Ah- なんか?かしいな 나응카 나츠카시이나 왠지 그리운 걸 It's a perfect day 飛行機雲走って追いかけた 히코오키구모 하시잇테 오이카케타 비행기구름을 달려 쫓아갔었어 いつか手は?くって 이츠카 테와 토도쿠웃테 언젠가 손이 닿을 거라며 そう信じていたけど 소오 시은지테 이타케도 그렇게 믿고 있었지만 空はあまりに遠かったから 소라와 아마리니 토오카앗타카라 하늘은 너무나 멀었으니까 ちっぽけな自分が悲しく思えたんだ 치잇포케나 지부응가 카나시쿠 오모에타은다 자그마한 자신이 슬프게 느껴졌었어 思えたんだ 오모에타은다 느껴졌었어 もしもいま隕石が降ってきてるとしても 모시모 이마 이인세키가 후웃테 키테루토 시테모 만약 지금 운석이 떨어진다고 해도 私は?がつくことも出?ず 와타시와 키가 츠쿠 코토모 데키즈 나는 깨닫지도 못한 채 天?行きで 테응고쿠 유키데 천국행이겠지 まあいいか? 마아 이이카 뭐 괜찮으려나 それもありかな 소레모 아리카나 그럴수도 있지 あの日小さな冒? 아노히 치이사나 보오케응 그날했던 작은모험을 過ごし?くなれたよな 스고시 츠요쿠 나레타요나 조금은 강해진듯한 Ah- 大切な思い出 타이세츠나 오모이데 소중한 추억 It's a perfect day 飛行機雲走って追いかけた 히코오키구모 하시잇테 오이카케타 비행기구름을 달려서 쫓아갔었어 きっと手は?くって 키잇토 테와 토도쿠웃테 분명 손은 닿을 거라며 誰も信じてないけど 다레모 시은지테 나이케도 아무도 믿지 않지만 私知ってるんだよ, だって 와타시 시잇테루은다요 다앗테 난 알고있다고- ほら見える? 호라 미에루 봐, 보이니? 絶??まえるんだから 제엣타이 츠카마에루은다카라 반드시 잡아내고 말 테니까 行き止まり飛び越えて走る 이키도마리 토비코에테 하시루 막다른 곳을 뛰어 넘어 달려갈 거야 どこまでも 도코마데모 어디까지든 Such a perfect day 立ち止まって空を仰いだら 타치도마앗테 소라오 아오이다라 잠시 멈춰 서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い?いキャンバスに 아오이 아오이 ?바스니 푸르고 푸른 캔버스에 一筋の雲が?け?けた 히토스지노 쿠모가 카케누케타 한 줄기 구름이 앞질러 갔어 いつかの空と同じ 이츠카노 소라토 오나지 언젠가의 하늘처럼 だからいま 다카라 이마 그러니까 지금 もう一度だけ手を伸ばした 모오 이치도다케 테오 노바시타 다시한번 손을 뻗었어 手を伸ばした 테오 노바시타 손을 뻗었어 tkdahr321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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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슈퍼셀(supercell)
앨범 : 3rd Single Album 2번째 수록곡- 노래명 : 별이 빛나는 이런 밤에(星が瞬くこんな夜に) Believe, believe, there's magic here tonight... Believe, believe! それはとても?かな夜で 소레와 토테모 시즈카나 요루데 그것은 매우 고요한 밤에 つんと冷たい空?は?をさした 츤-토 츠메타이 쿠우키가 호호오사시타 차가운 공기가 뺨을 스쳤어 思わずきっとキミをにらんだ 오모와즈 킷토 키미니 이란다 아무 생각하지 않고 널 노려보왔어 「ボクのせいじゃないですよ」って 「보쿠노 세이쟈 나이데스요」읏테 「제 탓이 아니에요」라는 そんな顔をしている 손나 카오오 시테이루 그런 얼굴을 하고 있어 なんでもないこの瞬間が 난데모나이 코노 ?-칸가 아무렇지도않은 이 시간이 一生記憶に?るような?がしたんだ 잇쇼 키오쿠니 노코루 요-나 키가 시탄다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 星が瞬くこんな夜に願い事をひとつ 호시가 마바타쿠 콘나 요루니 네가이 코토오 히토츠 ?이 빛나는 이런 밤에 소원이 한가지 ?うならこの時よ?けと 카나우나라 코노 토키요 츠즈케토 이루어진다면 이 시간이 계속되기를 同じ空を見上げながら 大切な事ほど 오나지 소라오 미아게나가라 타이세츠나 코토 호도 같은 하늘을 보면서 소중한 것 일수록 すぐそばにあるのかも なんて思ってた 스구 소바니 아루노카모 난테 오못테타 바로 곁에 있을지도 몰라 라고 생각이 들었어 いつも一方的な感情 이츠모 잇-뽀테키나 칸죠- 언제나 일방적인 감정 それじゃ?わらないことくらい 소레쟈 츠타와라나이 코토 쿠라이 그래선 전해지지 않는 것 정돈 わかってるつもりよ 와캇테루 츠모리요 알고 있어 元?鈍いキミはきっと 모토모토 니부이 키미가 킷토 원래부터 둔한 넌 분명히 私が怒ってばかりいるように 와타시가 오콧테 바카리이루요-니 내가 화만 내고 있는 것처럼 見えるだろうけど 미에루 다로-케도 보이겠지만 困難だらけのこの世界で 콘난다라케노 코노세카이데 고난뿐인 세계에서 キミがいる 키미가 이루 네가 있으니까 それだけの事で今日も生きてゆける 소레다케노 코토데 쿄-모 이키테 유케루 이 정도의 일로도 오늘도 살아갈 수 있어 星が瞬くこんな夜にひとりぼっちが二人 호시가 마바타쿠 콘나 요루니 히토리?치데 후타리 별이 ?나는 이런 밤에 외톨이인 두사람은 抱えた痛みを分け合うように 카카에타 아타미오 와케아우요-니 아픔을 나눌 수 있도록 껴안았어 同じ空を見上げてたら 오나지 소라오 미아게테타라 같은 하늘을 봐라 보고 있으니까 何か言わなきゃって 나니카 이와나?-테 어떤 말이라도 해야겠어 だけど何て言えばいいんだろう 다케도 난테 이에바 이인다로- 하지만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 「ねえ、流れ星が見たいな」 「네-, 나가레보시가 마타이나」 「나, 유성이 보고 싶어」 冗談で振りかざした指先 죠-단데 후리카자시타 유비사키 농담으로 치켜든 손가락 綺麗な尾を引いた 키레이나 오오 히이타 아름답게 [별이] 꼬리를 잇는 それはまるで魔法のようで 소레와 마루데 마호-노 요우데 그것은 마치 마법 같아서 星が瞬くこんな夜に忘れてた事をひとつ 호시가 마바타쿠 콘나 요루니 와스레테타 코토오 히토츠 별이 빛나는 이런 밤에 잊고 있었던 것을 한가지 言いかけてどくん、と跳ねる鼓動 이이와케테도쿤, 토 하네루 코도- 말하던 도중 두근하고 뛰는 심장소리 闇の中一瞬?れた手 야미노나카 잇? 후레타 테 어둠 속에서 한 순간 닿았던 손 キミは?付いてる? 키미와 키즈이테루 넌 눈치챘어? これってきっと 코렛테 킷토 이건 분명히 そういう事なのかな 소-유우 코토나노카나 그런 일인 걸까 星が瞬くこんな こんな夜に 호시가 마바타쿠 콘나- 콘나 요루니 별이 빛나는 이런, 이런 밤에 tkdahr321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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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슈퍼셀(supercell)
앨범 : 3rd Single Album 1번째 수록곡- 노래명 : 물거품 불꽃(うたかた花火) あふれる人でにぎわう8月末のお祭り 아후레루 히토데 니기와우 하치가츠마츠노 오마츠리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8월 말의 축제 浴衣を着て下?も履いて 유카타오 키테 게타모 하이테 유카타를 입고 나막신도 신고 からん ころん 音を立てる 카랑 코롱 오토오 다테루 웽그렁 뎅그렁, 소리를 내고 있어 ふいにあがった花火を二人で見上げた時 후이니 아갓타 하나비오 후타리데 미아게타 토키 갑자기 올라온 불꽃을 둘이서 올려다본 때 夢中で見てる君の顔をそっと?み見たの 무츄-데 미테루 키미노 카오오 솟토 누스미미타노 푹 빠져서 보고있는 너의 얼굴을 살짝 훔쳐다보았어 君のこと嫌いになれたらいいのに 키미노 코토 키라이니 나레타라 이이노니 너에 대해 싫게 되버리면 좋을 텐데 今日みたいな日にはきっと 쿄- 미타이나 히니와 킷또 오늘 같은 날은 분명 また思い出してしまうよ 마타 오모이 다시테 시마우요 다시 생각해 내고 말아 こんな?持ち知らなきゃよかった 콘나 기모치 시라나캬 요캇타 이런 기분 알지 못했으면 좋았어 もう二度と?えることもないのに 모- 니도또 아에루 코토모 나이노니 이젠 두번 다시 만날 일도 없을 텐데 ?いたい ?いたいんだ 아이타이 아이타인다 보고 싶어, 보고 싶어 今でも想う 君がいたあの夏の日を 이마데모 오모우 키미가 이타 아노 나츠노 히오 지금이라도 생각하는 네가 있었던 그 여름날을 少し疲れて二人 道端に腰掛けたら 스코시 츠카레테 후타리 미치바타니 코시카케타라 조금 지쳐서 둘이서 길가에 앉아 있었더니 遠く聞こえるお?子の音 토오쿠 키코에루 오하야시노 네 멀리서 들려오는 흥겨운 음악 소리 ひゅるりら 鳴り響く 휴루리라 나리히비쿠 휴루리라- 울려 퍼져 夜空に?いた大きな大きな錦冠 요조라니 사이타 오오키나 오오키나 니시키카무로 밤하늘에 핀 크고 큰 비단갓 もう少しで夏が終わる 모- 스코시데 나츠가 오와루 이제 조금 있으면 여름이 끝나 ふっと切なくなる 훗또 세츠나쿠 나루 문득 슬프게 돼 逆さまのハ?トが打ちあがってた 사카사 마노 하-토가 우치아갓테타 물구나무선 하트가 쏘아져 올라왔어 あははって笑いあって 아하핫-떼 와라이 앗테 아하핫 하며 웃으며 好きだよって 스키다욧떼 좋아한다며 キスをした 키스오 시타 키스를 했어 もう忘れよう 君のこと全部 모- 와스레요오 키미노 코토 젠부 이젠 잊자 너에 대해 전부 こんなにも悲しくて 콘나니모 카나시쿠테 이렇게나 슬퍼서 どうして出?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도-시테 데앗테 시맛탄다로 어째서 만나게 되버린걸까 目を閉じれば 메오 토지레바 눈을 감으면 今も君がそこにいるようで 이마모 키미가 소코니 이루 요-데 지금도 네가 그곳에 있는 것 같아서 甘い吐息 아마이 토이키 달콤한 한숨 微熱を?びる私は君に?した 비네츠오 오비루 와타시와 키미니 코이시타 미열을 머금은 나는 너를 좋아했어 その?に その瞳に 소노 코에니 소노 히토미니 그 목소리에, 그 눈동자에 ?づけば時は過ぎ去ってくのに 키츠케바 토키와 스기삿테쿠노니 알아차리면 시간은 멀어져 가고 있는데 まだ君の面影を探して 마다 키미노 오모카케오 사가시테 아직까지도 너의 모습을 찾아서 一人きりで見上げる花火に 히토리키리데 미아게루 하나비니 혼자서 올려다 본 불꽃에 心はちくりとして 코코로와 치쿠리또시테 마음이 쿡 하고 아파와서 もうすぐ次の季節が 모- 스구 츠기노 키세츠가 이제 곧 다음 계절이 やって?るよ 얏테 쿠루요 오고 있어 君と見てたうたかた花火 키미또 미테타 우타카타 하나비 너와 봤었던 물거품 불꽃 今でも想う あの夏の日を 이마데모 오모우 아노 나츠노 히오 지금이라도 생각하는 그 여름날을 tkdahr321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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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くよ
사쿠라가사쿠요 벚꽃이 피어요 見慣れたいつもの坂道に 미나레타이츠모노사카미치니 익숙해진 평소의 비탈길에서 ああ 別れを 아아 와카레오 아아 이별을 ないて笑ったあの日? 나이테와랏타아노히비 울고 웃었던 그 나날들이 なんだか昨日のことのよう 나은다카키노우노코토노요우 왠지 어제의 일 같아 この道はそう 코노미치와소우 이 길은 그래 未?へ?く道 미라이에츠즈쿠미치 미래로 이어진 길이라는 そんな?がしたの 소은나키가시타노 그런 기분이 들었어 例年よりはやい開花予想を 레이네은요리하야이카이카요소우오 예년보다 빠른 개화예보를 キミは嬉しがってた 키미와우레시갓테타 너는 기뻐했었지 私は笑って「そうだね」 와타시와와랏테「소우다네」 나는 웃으며「그렇구나」 って言った 엣테잇타 라고 말했어 あと少ししたらもう 아토스코시시타라모우 앞으로 조금이면 이제 ここには?れないのに 코코니와모도레나이노니 여기로 돌아오지 못하는데도 言葉じゃうまく言えない想いを 코토바쟈우마쿠이에나이오모이오 말로써는 제대로 말할 수 없는 마음을 キミに打ち明けるとしたらなんて 키미니우치아케루토시타라나은테 너에게 모두 털어놓는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えよう 最初で最後 츠타에요우 사이쇼데사이고 전하겠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いつか一?に?った道は 이츠카잇쇼니카엣타미치와 언젠가 함께 돌아갔던 길은 私にとって特別な思い出 와타시니톳테토쿠베츠나오모이데 나에게 있어 특별한 추억이야 忘れないよ 와스레나이요 잊지 않을게 さよならメモリ?ズ 사요나라메모리-즈 이별의 추억들(memories) 春が?たら 하루가키타라 봄이 오면 それぞれの道を 소레조레노미치오 각자의 길을 また合える日を願って 마타아에루히오네갓테 또 다시 만날 날을 바라며 さよなら 사요나라 “잘 있어” 小さくつぶやいた 치이사쿠츠부야이타 조용히 속삭였어 空はあの日と?わらず 소라와아노히토카와라즈 하늘은 그 날과 변함없이 ?くて だからちょっと泣けた 아오쿠테 다카라?토나케타 파랗기에 그래서 조금 울었어 わざと遠回りしたの 와자토토오마와리시타노 일부러 멀리 돌아갔어 少しでも長くキミの隣にいたくて 스코시데모나가쿠키미노토나리니이타쿠테 조금이라도 더 오래 너와 곁에 있고 싶어서 私はおどけて「まちがえた」 와타시와오도케테「마치가에타」 나는 우스꽝스럽게 「착각했어」 って言った 엣테잇타 라고 말했어 キミは笑う その顔が 키미와와라우 소노카오가 네가 웃는 그 얼굴이 まぶしくて目をそらした 마부시쿠테메오소라시타 너무나 눈부셔서 눈을 돌리고 말았어 言葉じゃうまく言えない想いを 코토바쟈우마쿠이에나이오모이오 말로써는 제대로 말할 수 없는 마음을 胸に抱いてこの道を?いた 무네니다이테코노미치오아루이타 가슴에 품으며 이 길을 걸었어 ?えてる あの時キミは 오보에테루 아노토키키미와 기억하고 있어? 그 때 너는 私の名前を呼んでくれた 와타시노나마에오요은데쿠레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어 二人 夕暮れの?り道で 후타리 유우구레노카에리미치데 두 사람이 석양 속의 돌아가는 길에서 忘れないよ 와스레나이요 잊지 않을게 さよならメモリ?ズ 사요나라메모리-즈 이별의 추억들(memories) 出?えた事 데아에타코토 만났던 것을 感謝してる 칸샤시테루 감사하고 있어 初めてみた?開の? 하지메테미타마은카이노사쿠라 처음 본 만개한 벚꽃 あれからどれくらい?われたんだろう 아레카라도레쿠라이카와레탄다로- 그 때와는 달리 얼마나 바뀐 걸까 一目見た時に思ったんだ 히토메미타토키니오못타은다 처음 본 순간에 생각했어 この人の事 好きになりそうって 코노히토노코토 스키니나리소웃테 이 사람을 좋아하게 될 것 같다고 何でかな わかんないよ 나은데카나 와카은나이요 왜일까? 모르겠어 それからの?日はとても?しくって 소레카라노마이니치와토테모타노시쿳테 그 때부터 매일은 너무나 즐거워서 だけど同じくらいに辛かったんだ 다케도오나지쿠라이니츠라캇타은다 하지만 즐거운 만큼 괴로웠어 ごめんね なんかうまく言えないよ 고멘네 나은카우마쿠이에나이요 미안해 왠지 제대로 말할 수 없어 だから私 キミとなんていうか 다카라와타시 키미토나은테이우카 그러니까 나 너와, 뭐라고 해야할까… 今のままさよならしたくないの 이마노마마사요나라시타쿠나이노 지금 그대로 이별하고 싶지 않아 友達のままじゃもう嫌なの 토모다치노마마쟈모우이야나노 친구인 채로는 이제 싫어 言おうと思ってた 이오우토오못타 말하려고 마음 먹었어 私キミの キミの事ずっとずっと 와타시키미노 키미노코토즛토즛토 나는 네가, 네가 지금껏 지금까지 前から好きでした 마에카라스키데시타 전부터 좋아했었어 ああ やっと言えた 아아 얏토이에타 아아 드디어 말했어 tkdahr321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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