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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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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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따윈 다 잊는거야 다시 시작해 전보다 낫겠지 시간이 흐르면
무뎌지는 걸 느낄거야 상처 따위는 잘할수 있다고 내 자신을 믿었어 꿈많은 소녀처럼 사랑을 믿고 나를 구해줄거란 왕자님을 기다려 아직은 마주친적 없는 그 사람 시간이 없어 더이상 지칠거같아 서둘러서 내게 와요 나의 이상형 아직까진 늦진않았어요 지금 온다면 하지만 더 기다릴수 없기 때문에 서둘러줘요 어서요 내게로 와요 꿈많은 소녀처럼 사랑을 믿고 나를 구해줄거란 왕자님을 기다려 아직은 마주친적 없는 그 사람 시간이 없어 더이상 지칠거같아 서둘러서 내게 와요 나의 이상형 아직까진 늦진않았어요 지금 온다면 하지만 더 기다릴수 없기 때문에 서둘러줘요 어서요 내게로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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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56 | ||||
더이상 기대하지말라고 이제 더해볼 자신도 내겐 없을거라고
갑작스러운 너의 이별은 버림 받은것같다는 생각을 내게 남기네 너무나 냉정해 너라는 사람은 함께 보낸 시간들이 무색하게 내가 아픈만큼 불행하길 바래 너 보란듯이 행복하게 살테니 잠깐만 내말 들어보라고 이건 아닌것 같은데 우리 끝난거냐고 망설임없는 너의 시선이 이젠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내게 남기네 너무나 냉정해 너라는 사람은 함께 보낸 시간들이 무색하게 내가 아픈만큼 불행하길바래 널 사랑했던 나를 지워 줄테니 말도 안되는 말로 이별을 고할순 없어 너에게 속은거야 네가 이럴순 없는거야 말도 안되는 말로 이별을 고할순 없어 너에게 속은거야 네가 이럴순 없는거야 Rap 니가 남긴 단 한마디 니가 남긴 흔적들 때문에 멈춘 내 시간 가슴아픈 니 이름 사랑한단 말조차 전부 지우고 싶은데 미련한 가슴은 아직도 이렇게 너땜에 뛰는데 왜 예고도 없이 나를 떠나가버렸니 왜 난 미칠듯 아픈데 넌 그리도 차갑니 왜 도대체 왜 니가 내게 준 이 상처 이 고통 니가 받을때까지 눈물을 삼켜 너무나 냉정해 너라는 사람은 함께 보낸 시간들이 무색하게 내가 아픈만큼 불행하길바래 널 사랑했던 나를 지워 줄테니 너무나 냉정해 너라는 사람은 함께 보낸 시간들이 무색하게 내가 아픈만큼 불행하길바래 널 사랑했던 나를 지워 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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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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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따윈 다 잊는거야 다시 시작해 전보다 낫겠지 시간이 흐르면
무뎌지는 걸 느낄거야 상처 따위는 잘할수 있다고 내 자신을 믿었어 꿈많은 소녀처럼 사랑을 믿고 나를 구해줄거란 왕자님을 기다려 아직은 마주친적 없는 그 사람 시간이 없어 더이상 지칠거같아 서둘러서 내게 와요 나의 이상형 아직까진 늦진않았어요 지금 온다면 하지만 더 기다릴수 없기 때문에 서둘러줘요 어서요 내게로 와요 꿈많은 소녀처럼 사랑을 믿고 나를 구해줄거란 왕자님을 기다려 아직은 마주친적 없는 그 사람 시간이 없어 더이상 지칠거같아 서둘러서 내게 와요 나의 이상형 아직까진 늦진않았어요 지금 온다면 하지만 더 기다릴수 없기 때문에 서둘러줘요 어서요 내게로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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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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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기대하지말라고 이제 더해볼 자신도 내겐 없을거라고
갑작스러운 너의 이별은 버림 받은것같다는 생각을 내게 남기네 너무나 냉정해 너라는 사람은 함께 보낸 시간들이 무색하게 내가 아픈만큼 불행하길 바래 너 보란듯이 행복하게 살테니 잠깐만 내말 들어보라고 이건 아닌것 같은데 우리 끝난거냐고 망설임없는 너의 시선이 이젠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내게 남기네 너무나 냉정해 너라는 사람은 함께 보낸 시간들이 무색하게 내가 아픈만큼 불행하길바래 널 사랑했던 나를 지워 줄테니 말도 안되는 말로 이별을 고할순 없어 너에게 속은거야 네가 이럴순 없는거야 말도 안되는 말로 이별을 고할순 없어 너에게 속은거야 네가 이럴순 없는거야 Rap 니가 남긴 단 한마디 니가 남긴 흔적들 때문에 멈춘 내 시간 가슴아픈 니 이름 사랑한단 말조차 전부 지우고 싶은데 미련한 가슴은 아직도 이렇게 너땜에 뛰는데 왜 예고도 없이 나를 떠나가버렸니 왜 난 미칠듯 아픈데 넌 그리도 차갑니 왜 도대체 왜 니가 내게 준 이 상처 이 고통 니가 받을때까지 눈물을 삼켜 너무나 냉정해 너라는 사람은 함께 보낸 시간들이 무색하게 내가 아픈만큼 불행하길바래 널 사랑했던 나를 지워 줄테니 너무나 냉정해 너라는 사람은 함께 보낸 시간들이 무색하게 내가 아픈만큼 불행하길바래 널 사랑했던 나를 지워 줄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