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7일, 또 다른 '레이디 제인'이 돌아온다! 감성적 보컬리스트 ‘레이디 제인’의 한층 더 풍성해진 음악세계, 첫 번째 미니앨범 'Jane Another Jane (제인 어나더 제인)' 발매! 지난해 10월 첫 번째 싱글 ‘이별 뭐 별거야’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후, 지난 2월 두 번째 싱글 ‘친한 사이’와 6월, 디지털 싱글 ‘Love Treatment’로 음악적 감성과 깊이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레이디 제인이 새로운 미니앨범 ‘Jane Another Jane (제인 어나더 제인)’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발매된 미니앨범 ‘Jane Another Jane (제인 어나더 제인)’은 타이틀 곡 ‘제이니(Janie)’를 포함해 지난 10월 선공개 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토니안’과의 듀엣 곡 ‘짝’, 싱어송라이터로서 레이디 제인의 감성을 풀어낸 ‘Baby, Good Night’, 또 지난 6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Love Treatment’까지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제이니(Janie)’는 크레이지 사운드의 대표이자 유명 작곡가 박현중과 SG워너비, KCM, 이승기, 이석훈, 홍경민 등과의 작업으로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켜온 작곡가 박덕상이 공동 작업하며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작사가 김희선의 통통 튀는 듯한 매력이 돋보이는 가사말로 곡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레이디 제인은 중독성 있는 복고풍의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타이틀곡 '제이니(Janie)'를 통해 그 동안 숨겨왔던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기존에 레이디 제인이 보여준 감미로운 보컬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감성 보컬리스트 레이디 제인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 더욱 특별함이 더해지고 있는 복고풍의 경쾌한 댄스 곡 '제이니(Janie)'를 비롯해 달콤한 듀엣 곡 ‘짝’, 싱어송라이터로서 레이디 제인의 감성을 풀어낸 ‘Baby, good night’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음악 세계로 돌아온 레이디 제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Jane, Another Jane (제인 어나더 제인)’은 그 동안 레이디 제인을 기다려온 음악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Albem Review] 1. 짝 작곡, 작사, 편곡: 김진환 ‘레이디제인’과 ‘토니안’이 함께 부른 듀엣 곡 ‘짝’은 그 동안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이승기, 바다 등 대한민국 최고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으로 수많은 곡을 탄생시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곡가 ‘김진환’의 곡으로 이번 듀엣 프로젝트를 위해 작사, 작곡, 편곡까지 모두 도맡아 특별 작업한 완성도 높은 상큼 발랄함이 돋보이는 듀엣 곡이다. 특히, 사랑하는 연인과의 설레는 감정과 서로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기자기한 노랫말과 밝고 경쾌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상큼 발랄한 매력의 ‘레이디제인’의 청아한 목소리와 담백하고 포근한 ‘토니안’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달콤함과 사랑스러움이 더해진 2011년 하반기 최고의 듀엣 곡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 제이니(Janie) 작곡: 박현중, 박덕상 / 작사: 김희선 / 편곡: 박현중, 박덕상 감성보컬리스트 ‘레이디 제인’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타이틀곡 ‘제이니’는 크레이지 사운드의 대표이자 유명 작곡가로 잘 알려진 ‘박현중’과 SG워너비, KCM, 이승기, 이석훈, 홍경민 등과의 작업으로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켜온 작곡가 ‘박덕상’의 공동 작업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기존에 레이디 제인이 가진 감성적 음악 세계의 틀을 깬 파격 시도가 돋보이는 이번 타이틀곡 '제이니'는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비트 속에 진행되는 복고풍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레이디 제인’만의 상큼 발랄함과 톡톡 튀는 듯한 세련된 보컬이 잘 어우러져 곡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또, 레이디 제인이 가진 또 다른 매력에 한껏 빠져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타이틀곡 ‘제이니(Janie)’를 통해 레이디 제인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수준급의 댄스 실력까지 유감없이 발휘해 그 특별함이 더해지고 있다. 3. Baby, Good Night 작곡: 레이디 제인 / 작사: 레이디 제인 / 편곡: 레이디 제인, 허년택 이 곡은 ‘레이디 제인’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감성을 풀어낸 자작곡으로, 국내 최고의 세션 기타리스트 ‘홍준호’의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싱그러운 ‘레이디 제인’의 잔잔한 보컬이 잘 어우러져 따스함을 전해주는 곡으로 탄생됐다. 특히, 지나간 사랑에 대한 기억으로 매일 힘든 밤을 보내던 자신과는 달리 ‘당신’은 좋은 밤, 좋은 날들을 보내길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그려낸 내용으로 곡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4. Love Treatment 작곡, 작사, 편곡: 이지린 (허밍어반스테레오) 지난 6월 ‘레이디 제인’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에 수록되었던 ‘Love Treatment’는 한국의 일렉트로 팝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허밍 어반 스테레오’ 이지린이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아 작업했으며, 실력파 힙합 듀오 '언터쳐블(Untouchable)'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더욱 완성도 높은 유쾌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으로 탄생됐다. 서로의 마음을 몰라주는 연인의 무관심에 대한 불안함과 서운함을 신세대적 감성으로 표현해낸 가사와 톡톡 튀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인 ‘Love Treatment’는 ‘레이디 제인’의 발랄하고 새침한 듯 하면서도 ‘레이디 제인’이 가진 특유의 감성이 가득 묻어나는 보컬이 더해져 곡의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 ....
놀라워. 지루했던 일상이 매일 새로워. 맑은 아침 공기처럼 싱그러워. 너는 내게 행운이야. 기적과도 같은 선물이야. 너야말로 날 깨운 아침이야. 귀여워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구름 위를 나는 듯 매일 즐거워. 온종일 봐도 그립고 온종일 봐도 사랑스러워.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을 것만 같아.
멀리 돌고 돌아 이제서야 겨우 서로를 찾게 됐구나. 그리 돌고 돌아 헤매다니더니 드디어 짝이 됐구나. 사랑싸움 하지 말고 그냥 우리 사랑만 해. 아깝게 낭비한 날들 다 갚을 수 있게 사랑만 하기로 해
고마워. 너라는 새로운 세상 아름다워. 상큼한 꽃내음처럼 향기로워. 이제야 정말 사랑이 어떤 건지 배워가고 있어. 마지막 사랑 되어준 너에게 감사해.
멀리 돌고 돌아 이제서야 겨우 서로를 찾게 됐구나. 그리 돌고 돌아 헤매다니더니 드디어 짝이 됐구나. 사랑싸움 하지 말고 그냥 우리 사랑만 해. 아깝게 낭비한 날들 다 갚을 수 있게
사랑만 하기로 해. 믿기로 해. 서로만을 보기로 해. 널 만나기 위해 흘려 보낸 시간. 후회하지 않도록 더 사랑하기로 해.
멀리 돌고 돌아 이제서야 겨우 서로를 찾게 됐구나. 그리 돌고 돌아 헤매다니더니 드디어 짝이 됐구나. 괜한 오해. 괜한 질투. 절대 하지 않기로 해. 이렇게 눈부신 날들 영원할 수 있게 사랑만 하기로 해.
넌 그렇게 이렇게 저렇게 아무거나 다 하면서 왜? 근데 왜? 난 그것도 이것도 저것도 아무 것도 못하게 하는 건데 왜? 나 좋다고 쫓아 다닐 땐 언제고 전화도 안하고 손도 안 잡고 사랑한단 말도 건성. 사랑 못 받은 내 마음도 건성. Give me your love treatment.
넌 날 너무 몰라 난 다 알려준 것 같은데 넌 왜 나를 몰라 왜 넌 몰라 나 좀 예뻐해줘 넌 날 너무 몰라 난 다 보여준 것 같은데 넌 왜 나를 몰라 왜 넌 몰라 이제 나 안 예뻐?
툭 하면 삐지고 같이 있어도 멍 때리는 너. 쿵 하면 짝소리가 안나. 왜 이제 나를 몰라 넌. 눈치라곤 하나 없는 너. 질투라곤 하지 않는 너. 쉴틈 없이 사랑 받고 싶은 내 맘. 아직까지 몰라 넌.
너의 그 따뜻한 포옹. 그 따뜻함을 먹고 사는 나. 내 마음은 온통 겨울. 제발 좀 알아서 나를 챙겨줘. 내가 말하기도 이젠 지겨워.
넌 몰라 넌 몰라 넌 몰라 몰라 난 알아 난 알아 난 안단 말야 넌 몰라 넌 몰라 넌 몰라 몰라 I need I need your love love treatment.
넌 날 너무 몰라 난 다 알려준 것 같은데 넌 왜 나를 몰라 왜 넌 몰라 나 좀 예뻐해줘 넌 날 너무 몰라 난 다 보여준 것 같은데 넌 왜 나를 몰라 왜 넌 몰라 이제 나 안 예뻐?
우리 사이 사이 너와 둘이서 너와 내가 만들던 Lovespace 우리 사이 사이 너와 둘이서 너와 내가 그리던 Lovesong
넌 날 너무 몰라 난 다 알려준 것 같은데 넌 왜 나를 몰라 왜 넌 몰라 나 좀 예뻐해줘 넌 날 너무 몰라 난 다 보여준 것 같은데 넌 왜 나를 몰라 왜 넌 몰라 이제 나 안 예뻐?
놀라워. 지루했던 일상이 매일 새로워. 맑은 아침 공기처럼 싱그러워. 너는 내게 행운이야. 기적과도 같은 선물이야. 너야말로 날 깨운 아침이야. 귀여워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구름 위를 나는 듯 매일 즐거워. 온종일 봐도 그립고 온종일 봐도 사랑스러워.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을 것만 같아.
멀리 돌고 돌아 이제서야 겨우 서로를 찾게 됐구나. 그리 돌고 돌아 헤매다니더니 드디어 짝이 됐구나. 사랑싸움 하지 말고 그냥 우리 사랑만 해. 아깝게 낭비한 날들 다 갚을 수 있게 사랑만 하기로 해
고마워. 너라는 새로운 세상 아름다워. 상큼한 꽃내음처럼 향기로워. 이제야 정말 사랑이 어떤 건지 배워가고 있어. 마지막 사랑 되어준 너에게 감사해.
멀리 돌고 돌아 이제서야 겨우 서로를 찾게 됐구나. 그리 돌고 돌아 헤매다니더니 드디어 짝이 됐구나. 사랑싸움 하지 말고 그냥 우리 사랑만 해. 아깝게 낭비한 날들 다 갚을 수 있게
사랑만 하기로 해. 믿기로 해. 서로만을 보기로 해. 널 만나기 위해 흘려 보낸 시간. 후회하지 않도록 더 사랑하기로 해.
멀리 돌고 돌아 이제서야 겨우 서로를 찾게 됐구나. 그리 돌고 돌아 헤매다니더니 드디어 짝이 됐구나. 괜한 오해. 괜한 질투. 절대 하지 않기로 해. 이렇게 눈부신 날들 영원할 수 있게 사랑만 하기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