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애프터눈(My afternoon)의 첫번째 싱글 '외출' 발표!
소녀시대 ‘첫눈에’ , ’비타민’과 f(x)의 ‘좋아해도 되나요’를 발표하며 여자 아이돌 대표 히트 작곡가로 잘 알려진 작곡가 황현이 그간 곡 활동에서 보여주지 못한 음악적 감성을 신예 보컬 아녜스와 마이애프터눈(My Afternoon)을 결성하여 첫번째 싱글 '외출(sortir)'을 발표 한다.
일상의 이야기를 포근하지만 담담한 어조로 마이애프터눈만의 음악 색깔로 표현할 예정으로
마이애프터눈이 추구하는 Healing Music처럼 감성을 치유하는 그들만의 음악에 귀기울여 봄 직하다
이번 첫번째 싱글에 수록되는 3곡은 타이틀곡 외출(sortir)외에도 팀명과도 동일한 제목의
My aftenoon과 좋은노래(lalala)가 수록되어 있으며 전곡을 마이애프터눈 멤버 황현,아녜스가 함께 작업했다.
타이틀곡 외출(sortir)은 곡 도입부의 건반 연주와 보컬 아녜스의 몽환적인 음색이 듣는 순간 귀를
사로 잡으며 감성을 치유하는 마이애프터눈의 음악 감성을 잘 표현 했다.
마이애프터눈은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좀 더 친숙하게 대중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마이애프터눈의 좀 더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마이애프터눈 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www.facebook.com/2myafternoon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