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통기타'로 불리우는 어쿠스틱 기타는 오랜 세월동안 우리에게 추억과 낭만을 떠올리게 만드는 아이콘이 되어왔다. 컬투 공연/음반 세션 및 [웃찾사] 하우스 밴드 등의 다양한 무대 경험으로 탁월한 연주 실력과 노래, 사람 냄새 묻어나는 감성으로 무장한 세 남자와 세 대의 어쿠스틱 기타! 아름다운 감성 블루스 발라드에서부터 역동적인 락에 이르기까지 모두 7곡의 노래와 4곡의 연주곡을 통해 Acoustic Core가 만들어내는 따뜻하고 상쾌한 사운드! 그 첫 번째 행보가 담긴 앨범, <Acoustic Core>를 소개합니다.
<수록곡 소개>
01. 언젠가의 그곳에서 [타이틀] (작사, 작곡, 편곡: 정재호, 장승수, 최영두)
Acoustic Core를 단 한 곡으로 표현한다면 바로 이 곡을 꼽을 수 있다. 이미지와 공간감을 음악을 통해 풀어낸 타이틀곡.
02. Everyday Everynight (작사: 정재호/작곡: 김경수/편곡: 장승수, 정재호/feat. 김시직-Guitar)
작곡가 김경수의 곡으로, Acoustic Core만의 스타일로 완전히 새롭게 편곡된 곡. 집시풍의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이 곡은, 그룹 '소년'의 기타리스트 김시직이 후반부 솔로 연주로 함께해주었다.
03. Rain Song (instrumental) (작곡, 편곡: 장승수)
따뜻한 봄비와 여름의 거친 장마비, 그리고 몸을 움츠리게 만드는 스산한 가을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비의 느낌을 떠올리게 하는 잔잔한 연주곡
04. 그날의 한강, 맥주, 그리고 잡담 (작사, 작곡, 편곡: 최영두)
리듬 악기의 도움 없이도 간단한 코드 전개와 톡톡 튀는 리듬감으로 만들어낸 레게곡.
05. Roll Up (작사, 작곡, 편곡: 정재호)
앨범 수록곡 중에서 가장 명쾌하고 단순한 곡으로,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후렴구와 독특한 기타 솔로가 담긴 Rock 'n' Roll 곡.
06. Remember 198 (instrumental) (작곡, 편곡: 장승수)
제목의 숫자 '198'은 Acoustic Core의 멤버 장승수가 이사간 동네의 번지수. 198번지로 이사간 후 첫 번째로 만든 소품.
07. Song (작사: 정재호, 장승수/작곡: 정재호, 장승수/편곡: 장승수)
이 노래의 제목은 노래다.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노래에게 보내는 편지' 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라 할 수 있다.
08. 고양이 왈츠 (instrumental) (작곡: 최영두, 장승수/편곡: 최영두)
고양이에게는 길게 느껴졌을 어느 하루에 대한 곡. 나른한 고양이의 오후가 담긴 1절과 2절,
그리고 우연히 집을 나섰다가 길을 잃고 헤메는 3절과 4절, 마지막으로 5절에는 우여곡절 끝에
다시 집으로 돌아와 평온을 되찾는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09. What I Can (작사: 장승수, 정재호/작곡: 장승수/편곡: 장승수)
수록곡 중 가장 장엄하고 어두운 느낌이 묻어나는 Rock넘버
10. 잘자 (instrumental) (작곡, 편곡: 장승수)
"Farewell..."
11. Sometimes Blues [Studio Live] (작사: 정재호/작곡: 장승수, 정재호/편곡: 정재호, 장승수, 최영두)
존경하는 블루스 뮤지션들을 생각하며 만든 곡. 영어가사 감수에는 권누리씨가 도와주셨고
슬라이드 기타 파트는 장승수가 맡았다. 스튜디오 라이브 형식으로 녹음됐으며
가장 편안하고 신나게 연주했던 곡.
http://blog.naver.com/acousticcore/
http://twitter.com/AcousticC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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