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프로듀서로서 작곡가, 작사가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댄스 레이블인 Balloon records와 공동으로 자신의 레이블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인 ‘We like to’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독일, 오스트리아 지역 특유의일렉트로-하우스 댄스 스타일의 음악적 스타일이 잘 드러나 있으며, 특히 경쾌한 전자음과 사운드, 멜로디컬한 보이스 이펙트가 돋보인다. 같은 음악적 활동을 하고 있는 LDT & Deep Criminal이 피처링 했다.
자료 제공 및 발매 : 시크리션 뮤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