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at The First Sight’는 ‘We Like To’ ‘Midnight’ 등과 함께 이들의 히트 싱글로서 펑키(funky)한 하우스 테크노 스타일의 느낌을 잘 살린 곡으로 아직은 국내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이 노래를 통해 한국팬들을 확보하겠다는 그들의 의사를 반영한듯 지금까지의 무거운 느낌을 벗고 보다 경쾌하고 흥겨운 스타일로 국내 팬들을 찾아왔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하고 있는 ‘Deep Criminal’은 각각 DJ이면서 프로듀서인 DJ Bobby B. 와 Z.E.L.E로 구성되어 있는 듀오이며, 현재 유럽클럽신에서 많은 크고 작은 공연을 진행중이며, 내년에는 국내에서도 공연을 하고 싶다고 그들은 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