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ury의 새로운 시작! “Top Of The World”
Mercury는 UltraMind(정기영)과 소용돌이(안희신)으로 구성된 프로듀싱팀이다.
JJ, 허니패밀리, 초콜릿, 이비아, 가이엠 등의 앨범에 참여하며 대중가요 작곡가로 활발히 활동중인그들이 새로운 싱글 “Top Of The World”를 들고 돌아왔다.
자신들의 티명 Mercury로 발매하는 음악은 팝에 가까운 가요이면서도 조금 더 본인들이 원하는 색을 첨가하는 음악이 중점을 이루고 있다.
“Top Of The World” 여기 기존 가요들과는 차별화된 소스와 편곡으로 그들만의 느낌을 충분히 표현하였으며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일렉트로닉 장르 중 Dub Step을 차용하여 곡의 분위기 전환에 힘을 실었다.
또한 그들의 음악을 꾸준히 들려주기 위해 설립한 Mercury Sound Ent 소속 여가수 Loca와 랩퍼 Nujee L 의 피쳐링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명 동명인 타이틀곡 “Top Of The World”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막혀있던 가슴을 뻥 뚫어주는 Loca의 보컬과 중저음의 래핑과 세련된 Flow로 앞으로의 앨범이 기대되는 랩퍼 Nujee L이 함께하였다. 일렉트로닉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스피커를 터트릴 듯한 Kick 사운드와 독특한 보컬 편곡으로 듣는 순간 곡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특히, 사랑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요 시장에 직설적으로 음악적인 자신감을 표현한 가사는 넓게는 모든 잃게 당당함을 잃지 말자는 외침이기도 하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는 그들의 음악과 독특한 가사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또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꾸르지엠(Couregiem)의 대표겸 시각 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 중인 길승진 감독이 뮤직비디오에 참여하여 영상의 비주얼을 책임지어 주었다.
수년간 다양한 CF송과 공연, 코러스 세션으로 실력을 키워오며 Mercury에 의해 발탁된 신인 여가수 Loca와 프로듀싱과 작곡, 작사의 능력을 겸비한 천재 랩퍼 Nujee L이 참여한 이번 Mercury의 앨범에 주목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