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er Room 골방에서 열방으로"
Rebecca Hwang 1st
“레베카 황"
한국적 Harp&Bowl과 Spontaneous Song의 새로운 대안
‘레베카 황’ 그녀는 더데이 미니스트리의 워십리더이다.
이미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열린 Break through 컨퍼런스와 Onething 컨퍼런스를 비롯해 각종 집회에서 탁월한 worship leading 과 영성, 보컬적 탁월함으로인해 여성 worshiper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는 한국적 Harp&Bowl과 Spontaneous의 선두주자이다.
Back to Basic.
모든 영역에서 진동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고 각 나라가 경험하고 있는 상상초월의 자연재해와 금융권의 붕괴를 통한 흔들림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축되게 하거나 아니면 포기하게 하여서 마음이 강팍하게 되어가고 있다.
이런 진동위에 계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역사적으로 볼 때 이런 진동의 때에 외쳐졌던 선지자들의 음성 "기초로 돌아가라"는 외침아래 하나님의 뜻은 오직 한 길이다. 말씀과 기도를 통한 예배를 회복하는 일이다. 그를 통한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의 토대를 다시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신부라는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을 더 깊고 친밀히 알아가는 길 인 것이다.
"레베카 황" 여기 그녀가 하나님 마음을 품으며 프레이어룸 (골방)에서 주님의 열정의 불을 구하다가 주신 곡들을 담았다.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그 소리를 발할 때 어둠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고 주님의 통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과 함께 선포되어진 이 앨범은 ‘골방에서 열방을 변화시킨다’라는 모토아래 그녀와 함께 기도의 집에서 그분만을 구하고 있는 예배자들과 기도의 용사들의 동역과 수고로 함께 진행되었다.
앨범 판매 수익금은 열방의 고아와 과부를 돕는 마중물로, 선교와 기도의 집을 세우는 레위인(예배자)들을 위해 쓰여질 것이다. 이 앨범은 죠이풀 교회와 더데이 미니스트리의 기도의 집과 예배의 음악적, 영적 베이직에 근거한다.
그로 인해 앨범의 인트로는 Executive Producer (죠이풀 교회를 섬기고 있는 조지훈 목사)의 진보적이며 트랜디한 일렉트로닉으로 음악적 지향점을 제시한다. 또한 Isaiah 62: 10 의 선포와 함께 도시에 선포될 계시적인 사도의 부르심에 영적 방향점도 제시한다.
그 뒤에 이어지는 2번 트랙 ‘골방에서 열방으로’는 어택있는 레베카황의 보이스와 전자가상악기들의 배열, 그리고 코러스 편곡으로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보다 능동감 있고 리드미컬한 사운드로 메시지 어필에 충분한 만족감을 준다.
3번 트랙 ‘아버지의 그늘’은 이사야 53:5-6절과 마태복음 11장 28절 말씀에 기록된 십자가로 투영된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제물 되신 그분의 그늘 아래 참된 쉼을 얻음을 찬양한다. 앨범의 Music Director 아람의 신앙적 고백위에편곡의 탁월함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4번 트랙 ‘내게로 나오라’는 영원한 생수의 강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노래한다. 이 곡은 특별히 수식어가 필요 없는 최고의 찬양사역자 ‘강명식’과의 듀엣으로 표현되었다.
5번 트랙 ‘주 은혜 다함없는’은 모던워쉽 사운드에 탄탄한 어택있는 루프를 장착한 곡이다. 라인업에서 보여주듯 특별히 참여한 마커스의 기타리스트 ‘임선호’와 주리, 이윤화를 위시로 CCM 아티스트들의 코러스가 사운드를 더 풍성하게 해주었다.
6번 트랙 ‘땅에서 이뤄질 때’는 Spontaneous Song(즉흥적 찬양)으로써 2011년 7월 28일 그녀를 통해 기도의 집에서 계시적으로 풀린 신부의 영성을 담은 곡이다. 피아노 편곡 하나에도 그녀의 깊고 풍성한 찬양이 어우러져 전혀 손색이 없는 사운드와 영성이 전해진다.
이 앨범의 7번 트랙부터 9번 트랙 까지는 2011년 7월 26일부터 8월 3일에 기도의 집에 선포된 Harp&Bowl(찬양과 기도가 합쳐진 중보기도)의 예배 실황을 담았다.
7번 트랙 ‘주를 사랑하는 자’는 조지훈 목사(Intercessor)의 선포적 중보기도 위에 레베카황의 워쉽리딩, 그리고 더데이 미니스트리의 연주와 코러스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곡이다. 불꽃같은 사역자, 설교자와 예배자를 일으키심을 중보한다.(사도행전 1:8)
8번 트랙 ‘일어나’는 하나님의 사역자들을 일으키심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단순한 음악적 룰을 뛰어넘는 하늘의 하모니와 연주로 모든 예배자들이 중보하는 곡이다.
9번 트랙 ‘하늘의 예배’는 요한계시록 4장에 기록된 천국의 예배를 표현한 곡이다. 즉흥연주와 자유함으로 러닝타임 동안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은 예배의 본질의 마음으로 기뻐 찬양한다. 쉬지 않고 찬양하는 천사들과 예배자들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정열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 끊이지 않을 하늘의 예배를 뒤이어 마지막 트랙 아웃트로는 인트로의 원소스 위에 계시록 5장 12절.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을 세세토록 찬양 받으실 죽임 당하신 어린양을 노래한다. 페이드 아웃으로 영원히 계속될 우리들의 찬양을 표현한 이 앨범은 막을 내린다.
이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들은 지금도 그 골방에서 날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신부와 같은 자들이며 기도의 용사이다. 오늘도 그들은 아무 청중이 없어도 그 골방에서 하나님의 얼굴만을 구하며 그 분을 찬양한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 Credit
Executive Producer / 조지훈 목사(Joyful Church) 안형철(MUNARO)
Producer & Music Director / A-ram
Recording Engineer / A-ram (The Call Studio)
Live Recording Engineer / 이세환(288MA Studio) , 김지상
Mixing Engineer / 김장효(TOAST Studio)
Mastering Engineer / 채승균 (SONIC KOREA)
Word & Music / A-ram , Rebecca Hwang
Arrangement &Programing / A-ram , 조지훈, 김희영
Featuring / 강명식 (내게로 나오라)
Intercessor/ 조지훈
Drum / 김희영 장은택
Guitar / 임선호 조성환
Bass /심웅보 이승욱
Keyboard 1/김은주
Keyboard 2/김은혜
Chorus/ 주리 , 최혜진 ,박민기, 이윤화, A-ram
Harp&Bowl Singers /
김미남 정상원 현준혁 A-ram 장은혜 유은혜 정수아 조은솔(rap)
Painter / Jihye Kim
Design / 김용원( Second Coming), 최윤선
Photographer / 조승현 (The Day Studio)
Videographer / 김용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