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부터, 재즈, 일렉트로닉, 포크까지
다재다능한 암스테르담 싱어송라이터 Steye!!
즐겁고 자유로운 음악세계를 성공적으로 각인시킨
데뷔작 [I'm Just Here To Make You Feel Warm]!
Steye (스테이)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극작가, 디자이너로도 활동하며, 음악뿐 만 아니라 자신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프로듀싱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이다. 영미팝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의 음악세계는 때로는 Prince를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재즈를 비롯해 일렉트로닉, 포크 등 접목시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바우터 하멜, 베니 싱스, 죠방카 (Giovanca) 등을 속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레이블 Dox Records에 소속되어 있다.
본 작 [I'm Just Here To Make You Feel Warm]는 Steye (스테이)의 데뷔작으로 즐겁고 자유로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성공적으로 각인시킨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