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 만들고, 노래 잘 부르고, 그래서 듣는 이에게 감동을 안겨다 주는
보석 같은 싱어송라이터 사라 바렐리스!
그녀가 들려주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Love Is Chistmas
2009년 `Love Song`으로 그래미 `올해의 노래`, `최우수 여성 팝 보컬` 부문 노미네이트에 이어 2011년 새 앨범 [Kaleidoscope Heart] 수록곡 `King Of Anything`으로 또 한번 `최우수 여성 팝 보컬`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탄탄한 행보를 걷고 있는 사라 바렐리스.
지난 5월 첫 내한 공연으로 한국 팬들에게 한 층 더 친근하게 다가온 그녀가, 2011년 겨울을 맞이하며 분위기 있는 크리스마스 싱글을 발매했다. 사라 바렐리스는 본 싱글 발매와 더불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이상 상업주의가 아닌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사랑을 돌아보자는 뜻에서 이 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