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 ‘We call it love’
대중음악의 명문 미국 버클리 음악 대학교(Berklee College of Music) 출신으로 ‘연륜의 루키’로 주목 받아온 싱어송라이터 여울. 그리스도를 향한 ‘할렐루야’로 솔로활동을, 듀오 바나나스멜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여울의 이름으로 발표한 ‘We call it love’에는 30대 남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설렘을 담았다.
설명할 수 없는 그 느낌. 우리는 사랑이라고 부르죠. I’m happy가 모티브인 가사,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은근한 그루브를 선사하는 어쿠스틱 기타, 이에 맞춰 조화롭게 다가오는 피아노, 베이스, 드럼은 애틋함을 배가 시킨다. 특히 1분 20초부터 잠시 흘러나오는 수줍은 휘파람 소리도 놓치지 말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