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디바
아이린 (I.LIN) 디지털 싱글 앨범 ‘1초라도’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를 겸비한 가요계 신예 디바 아이린 (I.LIN)
제이세라에 이은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좋은 가창력에 나름의 귀여운 외모까지 겸비한 가수라면 어떨까 ?
이러한 두가지 면모를 겸비하여 가요계 도전장을 낸 신예 디바가 등장했다
그 이름 바로 가수 아이린 (I.LIN) 이다
아직 대중적으로 많은 인지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 그렇다고 낯설지도 않은 가수다
그것은 이미 가요팬들에게 디셈버 , 제이세라 , 윤미, 아이린 이렇게 CS 넘버스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여 ‘올 여름 초대형 히트곡으로 가요팬들에게 알려진 ‘가슴으로 운다’ 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면서 가요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의 초입에서 그녀가 들려줄 발라드 곡은 ‘1초라도’ 라는 제목의 타이틀곡이다 .
이미 , 올 가을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과 초대형 스타 가수들의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였다
아이린(I.LIN) 의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곡 ‘1초라도’ 는 지난 11월초에 발표하여 여자 신인가수로서는 유일하게 멜론 도시락, 엠넷등 각종 인기 차트 10위권안에 진입하여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제이세라의 미니앨범 ‘ 그댄 정말 모를거예요’ 앨범에서 수록된 곡이기도 하다
아이린의 ‘1초라도’ 는 작곡가 조영수와 함께 콤비를 이루어 가요계 언어의 마술사이며 , 히트메이커로 잘 알려진 안영민이 작사와 작곡을 한 곡이다
애절한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과 함께 아이린(I.LIN) 만의 짙은 감수성을 품은 발라드 보컬을
들은 방송 및 온라인 뮤직 담당자들은 제이세라 못지않은 가요계 신예 디바로 등극 할 것이라는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대주다
올해의 마지막 언덕을 걸어올라 가고 있는 올 겨울속에서 아이린의 감성과 함께 지난 추억을 기억하며 , 간직하고 , 새로운 사랑을 그려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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