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오직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필승불패 프로젝트 [반쪽이 되어줘요]
타이틀곡 [반쪽이 되어줘요]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랑 고백을 노래에 담았다
어쿠스틱 기타위주의 분위기에 잔잔한 멜로디를 얻어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언제나 내 편일사람, 웃는 모습이 맘에 들어 자꾸만 봤었죠...'등 가사도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고 부드러운 어감의 단어들이 가사에 쓰였다.
작곡가 필승불패의 특유의 멜로디라인과 잔잔하면서도 편안한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여자의 청혼]으로 데뷔한 리디아는 [봄은 사랑을 타고온다] [나같은 사람] [못난이의 사랑] 등 많은 앨범활동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은 가수로 리디아의 담백하고 예쁜 보이스가 이번 앨범과 잘어울려 참여하게 되었다
[반쪽이 되어줘요]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해보는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