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유의 감성과 슈게이징/드림팝 사운드의 접목!
뉴욕 대표 혼성 슈게이징/드림팝 밴드 Asobi Seksu!
3집 [Hush] 싱글컷!
Asobi Seksu (아소비 섹수)는 뉴욕의 대표적인 슈게이징/드림팝 밴드로 키보드와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일본계 여성 Yuki Chikudate (유키 치쿠다테)와 기타리스트 James Hanna (제임스 한나)가 2001년 뉴욕 브롱스에서 결성된 듀오이다. 현재 라이브 밴드 구성으로 베이시스트 Billy Pavone, 드러머 Larry Gorman가 함께 하고 있다. 일본어로 Playful Sex이라는 의미의 Asobi Seksu (아소비 섹수)는 2004년 셀프 타이틀 데뷔작으로 뉴욕타임즈를 비롯해 나일론 등으로부터 호평이 쏟아지면서 특히 20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어낸다. 프론트 우먼 Yuki Chikudate에서 비롯된 일본 특유의 감성과 드림팝적인 요소가 더해져 묘한 아우라를 뿜어낸 이들은 2집 [Citrus]와 3집 [Hush] 역시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뉴욕의 대표적인 슈게이징/드림팝 밴드로서 북미는 물론 일본과 유럽 등의 각종 페스티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본 작 [Me & Mary]는 Asobi Seksu (아소비 섹수)의 3집 [Hush]에서 싱글컷된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