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Play"라는 프로젝트는 매니아층이 두터운 신인가수들과 인기작곡가들이 주축이 되어
보다 완성도 있는 작품을 선보이며, 옴니버스앨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것이다
프로젝트명 "SixPlay"는, 이름에서 유추할수 있듯이 여섯개의 기타줄을 의미한다
그 컨셉에 맞게 앞으로 "SixPlay"는 기타위주의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서정적이고 따뜻한 사운드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것이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싱글 "지겨워"는 그동안 언더그라운드에서 숱한 공연을 통해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신예 가수 유나가 피쳐링 했다.
이번 첫 싱글 "지겨워"는 Ab에비뉴 "사랑둘이서", 우은미 "못난놈이야", Bghto "솜사탕(feat.티아라은정)", 장나라 "팅커벨"
태사비애 등의 곡을 써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히트작곡가 김두현의 작품으로 오랫동안
"SixPlay"만을 위해 준비해온 노래다.
예능프로그램들과 대형가수들의 잦은 앨범발매로 인해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음원시장에서
음악성 하나만으로 승부하려는 "Sixplay"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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