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ac and Devin Go To High School“은 딜란 브라운(Dylan Brown)이 감독을 맡았으며 영화를 이끌어갈 주연배우로 항상 독특한 캐릭터로 버즈를 몰고 다니는 두 힙합 스타를 캐스팅하여 많은 화제를 모았었다. LA의 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위즈 칼리파는 범생이 졸업생 대표역을 맡았고,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기남 스눕독으로부터 ‘인생에 대한 레슨’을 받게 된다.
전반적으로 두 스타가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코믹 버디무비’인 영화만큼이나 영화의 OST도 큰 관심을 받았는데. 최고의 힙합스타들이 출연하는만큼 이들의 화려한 콜라보레이션이 담긴 곡들로 채워져 있다. 10월 공개된 첫 주에만 15만건이 넘는 디지털 다운로드를 기록한 브루노 마스 피쳐링의 ‘Young, Wild and Free’를 시작으로 Juicy J, 와 Curren$y도 피쳐링을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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