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룩스앤트레커(Crooks&Tracker) 1st Digital Single [나의 살던 고향은(Hometown)]
힙합도 감성을 울릴 수 있다!
새롭게 데뷔하는 크룩스앤트레커(Crooks&Tracker)는 디지털 싱글 [나의 살던 고향은(Hometown)]에서
힙합이란 장르가 많은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옛적 고향에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로 감미로운 중저음 목소리의 크룩스(Crooks),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를 갖은 트레커(Fat Food Tracker) 그리고 디갈로(Degalo)만의 그루브한 랩이 크룩스앤트레커(Crooks&Tracker)의 음악에 힘을 실어 주었다. 그들의 조화로운 목소리는 옛 추억에 빠지게 만들어 준다.
디갈로(Degalo)의 앨범 피처링을 통해 모습을 보였던 크룩스(Crooks)의 랩은 누구에게나 매력적이며 트레커(Fat Food Tracker)는 어린 나이에 걸맞지 않는 실력으로 실력파 프로듀서 오창민과 함께 작곡, 작사, 편곡, 믹싱 그리고 마스터링까지 모두 해내는 재능을 보였다. 트레커(Fat Food Tracker)와 공동 프로듀싱을 맡은 실력파 프로듀서 오창민은 크룩스앤트레커(Crooks&Tracker)의 음악의 완성도를 더욱 부각 시켜주었다.
이번 첫 디지털 싱글을 통해 두 남자가 만드는 음악을 더욱 더 기대해보자.
■ 뮤지션 소개
힙합이란 장르를 새롭게 재 해석 하는 듀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