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피쳐링을 한 쎈타클로스는 노르웨이에서 구제역으로 루돌프를 잃고 크게 상심하여 뎅기열을 앓고 있다가 메가디스의 노래를 듣고 트위터로 맞팔을 요구하며 피쳐링에 참가하겠다고 강력하게 메가디스에게 피력하여 메가디스 멤버들이 반년 동안 고민한 끝에 연말 프로젝트를 함께 하기로 하였다.
메가디스는 한편, 다가 올 2012년에 모두가 좀 더 밝은 세상을 그려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작업하였다.
쫄지마 쫄지마 쫄지마 쫄지마 쫄지마 대한민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