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데이션의 첫 디지털 싱글 "이 겨울이 지나가기 전에만" 슬픈 겨울발라드
예능프로와 기존가수들의 음원 홍수 속에 서정적인 사운드로 승부하려는 프로젝트 앨범
'그라데이션'
음원계의 강자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답게 요번 첫 싱글 또한 굉장히 대중적이고 서정적인 앨범이다.
"이 겨울이 지나가기 전에만"는 리드미컬한 드럼과 기타사운드가 잘 어우러져 옛 느낌의 사운드가 묻어나는 겨울노래이다. 이 겨울이 지나가기 전에 떠났던 사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한 여자의 아픈 사랑이야기이다. 온라인에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을 만드는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이번 앨범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앨범은 언더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나'의 참여로 가녀린 여자의 모습을 노래로 잘 표현하였다.
앞으로도 실력 있고 매니아층이 두터운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옴니버스앨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