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멤버로 활동했고 현재 가스펠 그룹 "리오몬따냐"의 멤버인 김현호의 싱글앨범
'실로암 못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가면 눈과 마음이 밝아져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좋은 나무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예수님은 소경의 마음에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셨습니다. CAME SEEING (밝은 눈으로 왔더라)에 담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 ....
Lyric& Compose&Song by Kim Hyunho Arrangement&Sequencing&Piano by Shin Ina Recorded by Shin Gunha, Shin Ina Recording&Mixdown: Shin Gunha, Shin Ina Cover Design: Lee Sanghoon, Bang So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