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머금은 음악 Blue Eyes(블루아이즈) 1st Single < Not In Love>가 12월 14일에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첫 싱글 앨범은 뉴에이지 음악의 특성이 들어나는 잔잔하면서도 편안하고 구슬픈 멜로디의 연주 곡으로 꾸며졌다.
타이틀곡 ‘다시 볼 수 없으므로 아름다운’은 지난 아픈 과거도 이제는 무뎌져 추억이라고 부를 수 있는 지난 일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별이 항상 어두운 음악을 가지고 있는 반면 이 곡은 아름다웠다 라는 느낌을 주고 있다.
두번째 곡은 자신의 잘못으로 틀어진 사랑에 대한 아픔과 아쉬움을 담아내었다. 전반적으로 차분하면서도 느린 템포의 곡으로 뉴에이지에서 표현할 수 있는 슬픔을 한껏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눈물을 머금은 음악 Blue Eyes(블루아이즈) 1st Single < Not In Love>는 대중에게 풍부한 감정을 끌어내기 충분하다. 그리고 그 풍부한 감정이 다시금 Blue Eyes(블루아이즈)의 두번째 싱글을 기다리는 마음이 될 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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