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따뜻한 목소리를 지닌 ‘비비안’,
사랑을 전하는 노래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2] 발매
언제나 변함없이 따뜻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진 그룹 비비안이 또 다시 사랑의 노랫말을 전하는 예쁜 노래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2]를 발매했다.
비비안의 리더 한옥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작사가로 첫발을 내딛었던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는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모바일에서 장기간 동안 상위권에 머무르며 추운 겨울날씨 속에 따뜻함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이번 앨범에서도 한옥이 직접 작사를 하며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기대하게 만드는 앨범을 만들었다.
비비안은 그동안 대중들의 많은 궁금증과 관심속에서, 발라드 그룹으로써 꾸준히 실력파로 인정을 받아오고 있다. 슬픈 이별을 노래하며 사랑에 대한 아픔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또 기분좋은 발라드로 따뜻한 감성을 전해주면서 음악적으로도 좀더 성숙해져가고 있다고 자신한다.
어떤 노래도 비비안만의 개성으로 좀더 대중들이 듣기 좋은 노래를 부르기 위해 많이 연습을 하고 있으며, 이번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2]도 더 따뜻하고 감미롭게 표현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2]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수줍은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누구나 이 노래만 들어도 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한번쯤은 노래 속 사랑에 빠진 그녀가 된듯 상상을 하며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한 마음이 들게 한다.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의 발라드곡으로 비비안을 누구보다 잘 아는 감성 멜로디 필승불패가 선물했다.
기계적인 사운드의 중독성 강한 곡이 아닌 달콤한 어쿠스틱 기타선율이 귓가에 닿고, 조용한 카페에 앉아 따뜻한 커피한잔에 몸을 녹일때 비비안의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2]를 듣는다면 괜히 설레이는 마음이 들게되고 누군가와 사랑을 하고 싶고, 다시 한번 간질거리던 연애가 하고 싶어 질것이 틀림없다. 점점 빠져들게 하는 비비안만의 매력으로 비비안이 주는 따뜻함과, 사랑의 아름다움과, 설레이는 행복을 연인과 함께 느껴보는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