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노바 요정을 넘어 명실상부한 아시안 팝계의 스타로!!
2010년 중국 내 최대판매 해외 아티스트 부문에
원더걸스, 레이디 가가, 케이티 페리와 함께 Top10에 포함!!
교보 재즈차트 1위를 비롯,
국내 발매 6장의 전 앨범 모두 차트 Top 5內 랭크!!
한국, 대만, 일본, 싱가폴, 중국, 홍콩 등을 비롯한 아시아 전 지역에서 맹활약 중!!
음악적 재능, 눈부신 외모에 더해
인간적인 겸양 또한 갖춘 아시아의 Soft Pop Singing Star
가장 올리비아다운 사랑의 테마앨범 <Romance>!!
팝가수 Mandy Moore와 Black Eyed Peas, Alicia Keys등을 동경하며 어렸을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던 올리비아는, Astrud Gilberto의 감미로운 보컬도 사랑하지만, Carlos Santana의 변칙적인 그루브감 또한 흠모하는 폭넓은 음악성을 가지고 있다다. 그리고 데뷔 팝앨범 <Precious Stones>의 수록곡들과 히트앨범인 <A Girl Meets Bossa Nova 2>의 수록곡 “I’ll Move On”, 그리고 2010년 앨범 “Bittersweet”등에서 선보였던 뛰어난 작사 능력(“Bittersweet”에서는 작사/작곡 모두를 담당)은 단순히 예쁘고 노래 잘하는 보컬리스트의 단계를 넘어 다양한 유틸리티를 겸비한 전방위 뮤지션으로서의 성장세를 보여준다.
이제 2011년 말미에 국내에 발표되는 이번 앨범 <ROMANCE>는 총 6곡의 영어버젼 신곡과 4곡의 북경어 신곡이 혼합된 새로운 컨셉의 신보다. 올리비아는 이 앨범에서 보컬은 물론(리드 & 하모니), 총 4곡에 걸쳐(“A Love Theme”, “Let It Rain”, “Invisible Wings”, “要你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역시 송라이터로서의 역량 또한 어김없이 선보이고 있다. 각종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멀티플레이어이자, 현재 싱가폴 내에서 가장 Hot한 프로듀서로 알려진 윌 펭(Will Peng)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역대 그녀의 앨범 중 가장 로맨틱한 러브테마 앨범을 팬들 앞에 선사하고 있다.
‘I Love You~’를 연발하는 인상적인 솔로보컬 인트로로 시작하는 타이틀곡 “A Love Theme”은 올리비아다운 보컬의 담백한 매력을 여과없이 전달하는 최상의 타이틀곡으로 손색이 없고, ‘真愛挑日子’에 주제곡으로 사용된 그 다음 트랙 “海枯石爛”과, 그리고 심플한 후렴부를 담은 “Ready For Love”등의 수록곡들은 현재 싱가폴 내에서 M/V의 아름다운 영상과 어우러져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다. 이번 앨범의 레코딩은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특히 “Sing”에서는 마치 라이브를 연상시키는 곡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최근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태블릿 PC 브랜드의 구체적 이름이 등장하는 재치넘치는 가사 또한 일품이다(곡시작 이후 4분 5초부터 약 30초간 의도적인 Pause가 있으니, 절대 곡이 끝났다고 오해하시지 말기를…).
앨범의 대미는 이미 종전의 여러 보사노바 타이틀과 어쿠스틱 앨범에서 보여졌던 곡해석 능력을 리마인드시키는 의미에서 <Amazing Grace>를 선택했다. 올리비아는 그녀만의 영롱한 목소리로 이미 수많은 리메이크로 널리 잘 알려진 이 곡으로써 차분하게 앨범을 마무리짓는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듯이, 올리비아의 활동범위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끝임없이 현재진행형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녀의 음악은 이미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국내의 유명 한류스타들의 미니홈피나 블로그 추천곡으로 인구에 회자되고 있으며, 그 동안 5차례의 내한을 통해 인격적으로도 여러 차례 훈훈하고 소탈함을 전달한 바 있다. 국내 유명 팝DJ의 극찬처럼, 올리비아는 음악적 Talent, 눈부신 외모에 겸양을 아는 인간미까지 더해, 앞으로도 우리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연인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 ....